갤럭시S3 살때까지만 해도 아이폰 덧정 없어졌었는데.. 이렇게 A사의 새 제품이 나올때마다 예전 그녀 소식을 듣는거 마냥 흔들리는 이 마음은..

다른 회사가 아무리 비싼 HW로 무장해도 느린건 어쩔수 없는 [검증되지 않은 코드 누적 시스템]의 태생적인 문제 때문이 아닐까요

 

제 생각에.. 쿼드코어, 옥타코어는 정말 자랑해서는 안되는 것이, 배터리든 발열문제건 비용문제건 코어 수가 올라간다는 것은 단말 컴퓨터에 큰 낭비가 아닐수 없어요. 오히려 같은 프로그램을 첫번째 실행할때랑 두번째 실행할때 속도가 동일하도록. 첫날 실행 할 때랑 한달 뒤에 실행 할 때 속도와 안정성과 배터리 소모 편차가 동일하도록 노력해주었으면 하는 것이 바람입니다

 

프로그래머의 어플리케이션을 매번 불친절하고 깐깐하게 따지는 A사가 참 답답하다가도, 결국엔 고개가 끄덕여지는 까닭은 HW와 SW가 모이는 단말PC라는 물을 최대한 흐리지 않고 사용자에게 마실 수있게 하자는 원칙이 옳기 때문입니다 

 

오늘 나온 A7 기사들이 사실과 얼마나 맞아 떨어질지 모르지만 블로그에 포스팅 해봅니다

 

 

출처 : 씨넷코리아 http://www.cnet.co.kr/view/21510

조세일보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3/08/20130817192090.html

 

 

 

“아이폰5S의 A7 칩은 전작 A6 대비 31% 빠르다. 듀얼코어는 유지했지만 64비트로 무장했다.”

25일(이하 현지시간) 폭스뉴스 앵커 클레이튼 모리스가 본인 트위터 통해 전한 내용이다. 그는 애플 소식에 정통한 것으로 유명하다.

아이폰5S는 내달 초 애플이 발표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 제품군 중 고급형의 이름이다. 애플의 공식 언급은 없었지만 유력한 이름으로 업계에 인식돼왔다.

모리스에 따르면 아이폰5S는 세간에 알려진 것처럼 A7 칩을 탑재했으며, 애플리케이션 처리 속도가 아이폰5의 A6 대비 31% 빠르다. 애플 내부 소식통이 최근의 시험 결과라며 모리스에게 전한 내용이다.

또, A7은 A6와 같이 코어가 두 개, 곧 듀얼코어 방식을 유지했지만 64비트를 지원한다. A6는 32비트 지원 칩이다.

64비트 A7 칩이라면 애플이 최신 운영체제(OS) ‘iOS7’으로 보이려 한 더 부드럽고 투명한 그래픽 지원에 용이할 것이라고 외신들은 내다봤다.

최근 밍치 궈 KGI증권 애널리스트도 “애플이 아이폰5S에 ARM의 최신 ARMv8 기반 A7 칩을 탑재했다”며 “A6 칩과 비교해 연산능력과 그래픽 처리 속도가 2배 이상 향상됐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64비트가 A7 칩으로 구현될지 여부는 불확실하지만 가능성은 충분한 시나리오”라고 전망했다.

모리스가 소식통을 통해 얻었다는 A7 칩 관련 소식은 그간 애널리스트들과 외신들이 제기한 내용과 상당 부분 일치한다는 설명이다.

흥미롭게도 앞서 1일 나인투파이브맥은 “iOS7 베타4 코드를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 A7이 아이폰5에 탑재됐다”며 “관련 코드(S5l8960X)에 ‘SAMSUNG’이라는 글자가 보인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모리스는 아이폰5S 카메라에 대한 부분도 언급했다. 새로운 동작인식 센서를 내장, 어떤 형태로든 카메라 기능을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고 그는 주장했다.

이 역시 아이폰5S가 초당 120프레임의 비디오 캡처를 지원하는 이른바 ‘초고속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기존 보도를 연상케 하는 대목이다.

 

 

 

 

아이폰 5S, A7 프로세서 64비트 적용…효율 20% 높아져

 

9월10일 발표 예정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5S가 단순한 A7프로세서가 아닌 한층 향상된 64비트 아키텍쳐를 적용한다는 소식이다.

영국의 저명한 IT전문 보도매체인 더 레지스터는 아이폰5S에 적용할 상세한 사양을 소개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향상이 이루어지게 되었지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지문인식 시스템보다 특히 중요한 것은 새로운 64비트 프로세서라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아이폰5S에는 128GB 내부저장용 옵션과 저조도에서의 촬영 기능을 강화한 듀얼(2개) LED 플래시와 f2.0 카메라 및 LPDDR2에서 LPDDR3로 바뀌는 램 등 많은 부분이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애플 전문 매체인 애플인사이더를 인용 아이폰5S에는 ARMv8 아키텍처에 기반의 64비트 A7프로세서가 채택될 것이라며 아이폰5에 적용된 32비트 A6보다 더욱 빠른 성능을 구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GB(기가바이트)의 메모리 용량은 늘리지 않으면서 A의 빠른 성능을 지원하기 위해 대역폭이 더 넓은 램(메모리)도 LPDDR2에서 LPDDR3로 교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KGI증권의 쿼 밍치는 “애플은 하드웨어와 운영체제(OS) 모두를 직접 개발하기 때문에 최적화를 통한 메모리 용량의 최소화가 가능하다”면서 “1GB의 메모리 용량만으로 모든 소프트웨어를 구현하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A7 프로세서를 적용한 아이폰5S는 A6가 탑재된 아이폰5보다 최소한 20% 이상 효율성이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1280만 화소 카메라는 채택되지 않을 것이 점차 확실해지고 있다. 씨넷에 이어 상당수 매체들이 같은 보도를 하고 있으며 최근 유출된 부품들을 통해서도 일부 확인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듀얼 LED 플래시를 탑재하고 카메라의 감도를 향상시킨 f2.0 렌즈를 적용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외에도 기존 흰색과 검은색에서 색상을 다양화해 출시할 예정이라는 것도 변화된 모습이다. 이를 증명하듯 프랑스의 애플관련 블로그 미디어인 맥보티는 황금색이 선명한 아이폰 프레임 사진 여러 장을 16일(현지시간)공개했다.

애플은 아이폰5S와 아이폰5C를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3를 발표하는 9월4일 일주일 뒤인 9월10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삼성전자를 다분히 의식한 대응으로 보인다.

업계관계자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싸움이 갈수록 점입가경”이라며 “A7 프로세서의 성능이 올 가을 양사의 승패를 가를 중요한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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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마우스(로지텍 Performance Mouse M950)를 샀습니다.

(제품정보 :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40002622&nv_mid=5496070974&frm=NVSCMOD&query=logitech%20950)

몇 년 전부터 M705 를 사용해 보고 손이 무척 편해서 계속 사용하였었는데 거리가 멀어지면 감도가 약해지거나 재질에 따라 버벅거릴때가 있었습니다.


세달마다 배터리를 교체해야해서 무척 번거로웠던지라..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배터리 충전기능

주문을 하고.. 기다리던 포장을 뜯어 사용해보니 손이 큰 편이라 묵직하고 큰 마우스가 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로지텍(Logitech)이 워낙 알려진 메이커라 그런지 바가지가 심하고, 가성비가 더 좋은 유사한 제품도 많이 나오고 있지만, 오래두고 사용하는 제품이라 생각하면 제품이 나쁘지 않습니다.


마우스를 살때 저는 컨트롤이 어렵지 않고 손이 편한 크고, 무거운 무선 마우스를 선호합니다. 컴퓨터 작업이 많아서 그립감(조작 편안함)부분을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지금까지 제가 사용해 본 마우스들을 비교해 보고자 합니다 (저의 주관적, 제품군 상대적인 기준입니다)



일반 삼성 마우스(유선) SMH-210U USB

: 가장 기본적인 마우스. 나쁘지 않아요. 버벅거리는 무선보다 시원시원하고 클릭감도 좋구요


 

가성비 : (만원정도)

그립감 : (은근 편하지 않나요? 클릭 소리도 마음에 들고)

디자인 :



무선 Arc Touch Mouse 1, 2

: 제가 무척 사고 싶어했었던 마우스인 데.. 불편한 건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익숙해서 이 마우스만 사용하는 친구도 있지만..

쭉~펴서 노트북 가방에 넣기 좋은 아름다운 콩벌레 마우스


가성비 : (비싸죠. 7,8 만원이었었나)

그립감 : (아.. 적응 안됨)

디자인 : (커피숍과 도서관에 자주 갈일이 있다면 이걸 사겠습니다. 휴대성도 만점)



■ Apple Magic Mouse / Apple Mighty Mouse

: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을 심플한 디자인, 아름다움의 결정체. 마우스에까지 애플의 철학이 담겨있다는 점이 신기할 따름


가성비 : ★★ (비싸요. 무선 7~9 만원)

그립감 : ★★ (불편해요. 특유의 인터페이스가 편한분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감질맛나는 마이티마우스 트랙볼 느낌은 좋아요)

디자인 : ★★★★★+ (보고만 있어도 흐뭇)



마이크로소프트 Explorer Touch Mouse (리뷰 : http://topnanis.tistory.com/149)

: 그립감과 디지털로 제어되는 터치 스크롤 기능이 아쉬운 마우스

인식률이 나쁘지 않고 2년째 사용하면서 배터리를 한번도 갈지 않은건 놀라워요


가성비 : (5만원 정도)

그립감 : (아.. 적응 안됨)

디자인 : (깔끔해서 한번 만져 보고픈 마음이 들어요)



로지텍 M705

: 단점이 없다면 계속 사용해도 좋을 마우스라고 할까요. 무선 거리가 멀지 않고, 마우스패드 있고, 배터리 바꾸는 것도 크게 불편하지 않다면야.. 지금까지 사용 했던 마우스 중에서 저는 가장 좋았어요. 감도는 사용하다보면 조금 별로. 동글을 마우스 본체에 탈착이 가능한 것도 좋아요


가성비 : (6만원 선)

그립감 : (크기가 약간 작아요 )

디자인 : (개인 주관이지만 기능중심의 디자인이라고 생각해요)



■ 로지텍 M950

: 비싸다는 단점을 뭘로 보완해야 되나.. 거의 유일하게 배터리 충전 기능이 있습니다. 감도도 좋구요. 기능버튼 지원

가성비 : (11만원)

그립감 : ★+ (손이 큰 사람에게 더 편한 그립감이 있을까 싶네요. 트랙볼 마우스를 사용하는 느낌)

디자인 : (기능중심)




□ 결론

- 가격 / 디자인 / 그립감(+기능성) 중에서 선택

- 편한 그립감, 기능중심이면 로지텍이 나쁘지 않음(단, 마우스만)

- 로지텍이 무리하게 높은 가격인지라 최근 유사한 디자인 높은 가성비의 여러 제품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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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글을 쓰고 싶던 주제였는데.. 회사에서 스터디 자료를 만들게 되어 블로그에도 함께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서비스의 개념, 정의와 개발하시는 분들을 위해 소스를 포함한 활용 실습까지 간단하게 해보려합니다.

 

 

둘 이상을 합쳐 새로운 하나로 만드는 혼합 서비스 - MashUp

상으로 제공되고 있는 정보나 서비스를 융합하여 새로운 소프트웨어나 서비스, 데이터베이스 등을 만드는 것



매쉬업(매시업, Mash-Up)은 여러가지 곡이나 장르를 섞어 새로운 노래를 만들어내는 음악 용어가 어원이라고 합니다. IT에서는 네트워크상의 정보를 서로 연결하여 기존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을 뜻합니다. 이것은 2005년 폴 레이드매처(Paul Rademacher)가 기존의 부동산사이트에 구글 지도를 긁어와 하우징맵이라는 사이트를 서비스하였는데 오히려 구글에서는 그를 정식 직원으로 채용하고 정식으로 지도API를 서비스로 오픈했다는 일화로 유명하죠.

 


해킹을 통하거나 웹페이지의 소스를 긁어오는 방법보다는 기본적으로 포탈에서는 개발자의 편의를 위해 잘 가공된 정보를 제공하는데 이것을  OpenAPI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매쉬업은 OpenAPI를 활용한 제3의 서비스라고 이해할수 있겠네요. 

이러한 배경에는 Web 2.0 이 자리잡고 있는데,

 일방적인 기술과 정보제공자(포탈)중심의 Web 1.0 시대를 벗어나 플랫폼(HW : 데스크탑, 폰, 태블릿등 데스크탑, 폰, 태블릿,  SW : 크롬, 익플, 파이어폭스등 웹브라우저) 에 구애받지 않으며 사용자가 서로 참여하여 정보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시대의 흐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서비스로 페북, 트윗, 위키피디아가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이미 개발되어 있는 서비스들을 소스로 하기 때문에 비용이 적게들고, 개발 기간이 짧습니다. 그리고 매쉬업 서비스를 하겠다고 아이템을 생각하게 된 것이라 보통 기존 시장에 없는 다양한 서비스로 내용이 참신합니다.


단점으로는 매쉬업서비스의 주제가 기존서비스의 기본틀을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조합할 소스가 적으면 매시업 종류도 제한되구요. 두번째로는 서비스가 안정적이지 못합니다. 1차 자원이 되는 서비스에 종속적으로 부동산+지도 서비스의 경우 한 쪽에서라도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중단하면 2차 서비스 공급자인 매쉬업도 원할하게 서비스될 수 없으니까요.

 

활용 예_

기존에 노약자나 장애인들에게 트윗을 읽어주는 서비스인 트윗DJ(http://topnanis.tistory.com/167)

메모장에 기온과 날씨를 받아와 출력해주는 사무용 프로그램 포스트잇(http://topnanis.tistory.com/216)

 


구글을 제외, 국내에서 API를 제공하는 대표적 사이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시, 군, 도청 등에서도 공공정보 활용의 확대를 위해 API를 공개하고 매쉬업 대회를 여는 등 개발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버스위치, 날씨나, 위치정보 등..)


NAVER 개발자 센터 > OpenAPI : http://dev.naver.com/openapi/

다음 DNA 개발자 네트워크 : http://dna.daum.net/ 

공공 데이터 포털 : https://www.data.go.kr/

 

이것이 코드에 어떻게 적용 될 수 있는지 [네이버 API >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로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과도한 정보 요청으로 서버 과부하를 막기위해 일일 25000 건 정도로 쿼리수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발급받은 개인 Key를 샘플 URL "Key" 란에 넣어줍니다

 



화면과 같이 실시간 검색순위의 샘플 URL은 http://openapi.naver.com/search?key=test&query=nexearch&target=rank 와 같은데, 발급받은 키를 빨간글자 대신 넣어줍니다.

 

그래서 인터넷 주소창에 넣어주면

 


정상적으로 뜨네요. 프로그램에서는 해당 페이지에서 우측키를 누르면 확인할수 있는 [소스보기]의 문자열을 반환하는데, 이런식으로 조금 번거롭기는 하지만 API가 아니더라도 웹페이지 소스를 가져온뒤 잘 가공(파싱)하여 활용할 수 있겠지요. 

 

아래는 C# 키값을 포함한 웹 출력 예제 소스입니다.

 

APITest.zip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WebRequestFunc();            
  }

 

        static public void WebRequestFunc()
        { 
            //응답요청을 한다
            WebRequest request = null;
            WebResponse response = null;

            //스트림으로 받아온다
            Stream resStream = null;
            StreamReader resReader = null;

            try
            {    
                //URI로부터 요청을 생성한다
                request = WebRequest.Create("http://openapi.naver.com/search?key=ced958d8dd93ec524fe33faea01cd812&query=nexearch&target=rank ");

                //요청을 보내고 응답을 받는다
                response = request.GetResponse();

                //응답을 스트림으로 얻어온다
                resStream = response.GetResponseStream();
                resReader = new StreamReader(resStream);


                //결과를 출력
                string resString = resReader.ReadToEnd();
                Console.WriteLine(resString);
            }

            catch (Exception) { }

            retu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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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하는 짓이 좀 얄밉긴 해도 애플 대단해. 멋있는 회사야




출처 : 지디넷코리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918083748

   A6 Chip은 GPU가 트리플 코어 입니다.|작성자 Reikys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hkd21&logNo=30147750197






아이폰5에 사용된 A6칩의 성능을 벤치마크 테스트한 결과 전작 A5칩의 성능의 2배에 달하는 그야말로 괴물수준의 칩인 것으로 확인됐다. 

  

맥루머스는 17일(현지시간) 기크벤치라는 벤치마크테스트 회사의 아이폰5용 A6칩 성능을 테스트 한 결과, 이 칩이 기존의 어느 iOS용 칩(A시리즈계열 칩)과 비교해도 2배의 성능을 가진 놀라운 것이었다고 보도했다. 


■ A6칩 벤치마크테스크...삼성 엑시너스 앞질러 

 

테스트 결과 A6칩의 점수는 1601점을 기록해 듀얼코어인 아이폰 4S용 A5칩이나 새아이패드용 A5X칩을 간단히 물리쳤다. 이전 벤치마크테스트 결과 새아이패드(3G/4G)는 794점, 아이폰4S는 631점에 불과했다. 


▲ 애플의 A6칩은 기존 A5칩은 물론 모든 iOS칩보다 2배의 성능을 보이는 칩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벤치마크테스트결과가 합법적인 것이라면 이는 애플의 주장과 맞아 떨어지는 것이다 

  

애플은 아이폰5 성능 페이지를 통해 “새 A6칩을 장착한 아이폰5 사용자들은 이전의 A5칩 사용 제품보다 모든 작동이 최고 2배나 빨라졌다는 것을 분명히 느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기크벤치 테스트결과는 특히 A5칩의 800MHz 클록스피드보다 빨라진 A6칩의 1GHz 클록스피드에 주목하고 있다. 

  

이것은 칩의 주파수 상으로만 볼 때엔  커다란 성능 향상이 아니다. 

 

이에대해 칩 분석사이트인 어낸드테크는 추가 성능의 일부는 클록 사이클 당 더많은 명령을 수행하면서 이뤄지고 있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맥루머스는 A6칩이 명령어처리를 훨씬 더 효율적으로 처리한다면 이는 클록스피드와 무관한 별도의 성능이 덧붙여졌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A6칩은 삼성의 새로운 32나노미터 생산공정에서 만들어진 최초의 애플칩으로 여겨지고 있다. 보도는 통상 더 앞선 제조공정에서 칩이 생산될 때 더 빨라지거나 절전효율성이 높아지며, 두가지 기능이 모두 향상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맥루머스는 또 사전 분석을 통해 애플은 A6칩에 훨씬 더 독특한 애플의 설계를 반영하고 있으며 메모리속도도 더 빨라졌는데 이것이 애플 A6칩의 성능을 '괴물'로 만들어 주었다고 말했다.  

 

보도는 A6의 벤치마크테스트 점수 또한 안드로이드 단말기 벤치마크테스트점수를 앞질렀다고 전했다. 예를 들면 삼성 엑시노스4412 쿼드코어 칩은 1.4GHz 클록스피드를 보이고 있지만 A6의 1601점보다 낮은 1588점을 기록했다. 

 

■ A5칩보다 33% 향상된 피크메모리대역 과시 


어낸드테크는 아이폰5용 A6 SoC칩 성능 분석결과  A6칩이 메모리인터페이스 성능도 뛰어나다는 점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A6 칩은 지금까지 그래 왔듯 SoC칩과 D램이 결합된 이른바 PoP(Package on Package)스택 패키지라는 특징을 가진다. 이 칩은 패키지에 적층된 D램을 통해 공간을 절약하도록 설계돼 있다. 

  

다행히 애플은 지난 12일 아이폰5와 함께 A6칩 슬라이드를 공개할 때 세부사항을 가리지 않고 공개해 칩 규격을 확인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애플이 아이폰5를 공개할 때 삼성이 제공한 이 아이폰5용 A6칩의 번호는 K3PE7E700F-XGC2였다. 

  

어낸드 테크의 분석에 따르면 ▲K3P는 32비트 듀얼채널을 가진 LPDDR2패키지임을 ▲E7E7은 두 개의 E램다이의 밀도(다이 당 512MB,총 1GB)임을 각각 말해 준다. 마지막 두 개의 글자는 데이터당 사이클타임 비율을 말해 주는데 1066MHz임을 보여준다. 

  

어낸드테크는 A6의 메모리는 아이폰4S보다 약 33% 증가한 피크메모리 대역을 보였으며, 이는 더 빠른 그래픽칩(GPU)기능제공 및 훨씬더 높은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이끌어내게 해 준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샌프란시스코 예바 부에나센터에서 열린 아이폰5 발표회장에서 애플의 A6칩이 더 빨라졌다고 설명하고 있는 애플의 필 쉴러 부사장.

  


▲ 아이폰5용 A6칩과 애플계열의 다른 단말기의 메모리별 대역 비교. <표=어낸드테크>


 

어낸드테크는 많은 제조업체들이 LPDDR2-1066을 출하해 왔기에 놀랄 만한 변화는 없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새 아이패드는 디스플레이 및 GPU와 달리 요구량이 크지 않기에 메모리대역이 작은 것을 이해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들 분석에 따르면 메모리 대역에 영향을 미칠 메모리클록 이외의 내용도 있다. 어낸드테크는 A6칩이 애플이 A5에 배치했던 메모리컨트롤러를 향상시켰는지는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ARM아키텍처(특히 A9세대에서)는 통상 지금까지 좋은 메모리대역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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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내용과 일관된 좋은 분석이 있어 인용 합니다.



아이폰5가 발매되어지고 나서 수 많은 사건 사고 등의 리포트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매스컴에 의해서 확장해석된 것들이기 때문에 딱히 레포팅하고 싶지 않아서

그런건 안올려 놓는게 좋을 듯 합니다.


뭐 여튼 아이폰5의 주요 스펙 중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바로 A6라는 AP (CPU)입니다.

이 칩에 대해서는 알려진대로  Cortex 15로 되어있습니다.

기존의 아이폰4S의 경우에는 Cortex 9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도 Cortex 8 (A4 Chip)에 비해서 속도와 함께

효율성이 개선이 되었는데, 이번에는 뒤의 넘버를 기준으로 설명해드려도 상당히 많은 수준의 버전업이 있다고 생각해도 되죠.






그리고 이번 CPU의 중점은 바로 코어의 개수입니다.

삼성의 갤럭시S3와 주로 비교가 되어지는 이유가 바로 이 코어의 개수, 쿼드코어 엑노시스를 사용하는 갤럭시S3에 비해서

현재 아이폰5의 경우 듀얼코어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죠.


물론 이것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이야기를 하자고 하면

현재 모바일 디바이스 중에 도대체가 뭐 때문에 쿼드코어까지 필요한 것인가. 이게 가장 큰 의문점입니다.

단순히 "우리 삼성은 쿼드코어까지 쓸수 있지!" 라는 일종의 기술력 자랑만을 위한 용도라면 OK라고 생각합니다만, 모바일 디바이스의

핵심 중점이 되어지는 사항은 디바이스의 OS부분도 요즘은 상당히 적용이 되어지고 있지만 얼마나 최적화가 되었는가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베터리의 사용시간이 모바일 디바이스의 가장 중요점이 되어집니다.


모바일 디바이스라는 것은 지속적으로 유선으로 연결되어있지 않다는 상황을 가정으로 하고 있는데,

현재 삼성 갤럭시S3의 경우 표기되어져나오는 광고 시간에 비해서 솔직히 정말로 위태위태할 정도의 배터리 타임을 보여줍니다.

제 직장동료 대리가 사용하는 이야기로는 대략적으로 4-5시간 정도면 베터리가 완충기준으로 100% 정도 남는다고 합니다.

자리가 창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전파의 차단으로 인한 문제도 발생할리가 없는데 말이죠.


그런점에서 생각하면 애플의 이번 A6의 경우 듀얼코어채용은 괜찮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하면 여기서 비교가 되어질 대상은 바로 직전에 채용이 되어진, 뉴 아이패드에만 들어가있지만 A5X core 가있습니다.

A5X의 경우에는 GPU가 쿼드코어로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상당히 화제가 되었죠.

그렇다면 A6는 어떻다는 말인가.



A6의 코어를 분해하면 이런식으로 구분이 되어집니다.

GPU영역이 이번에는 3개로 되어있다고 하더군요.



A6의 경우에는 트리플코어를 채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본 이미지의 경우 http://ijailbreaknow.com/apple/a6-chips-confirmed-to-have-three-gpu-cores/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확인이 가능하십니다.


중간에는 ARM core 중점의 cpu부분이 되겠죠.

A6의 경우 상당히 인상적인 것은 성능의 향상뿐만 아니라 저전력을 중점으로 설계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점에서 애플의 전력을 관리하는 기술력에 있어서는 대단하다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AP의 성능이 향상되었다, LTEchip을 채용함에 따라 베터리의 사용시간이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번 아이폰 5의 경우 기존의 베터리 규격과 동일한 1400mA 정도의 (약간은 더 높다고 하는데 별차이는 없습니다. 전력에 있어서도 몇 A인가 증가함)

규격을 사용함에도 베터리 사용시간이 거진 4S와 동일하다고 하니까. 


그런점에서는 디자인에서 혁신하지 못한 것은 아이폰5의 결실사항이겠지만 이 내부적인 점에서는 혁신에 가까울 정도로 

대단한 기술력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이에대해서 반론을 하신다면 무슨 디바이스로 반론을 하실지가 가장 재미있어지는 부분이죠.

액정은 커지고, 핸드폰은 오히려 두께가 얇아졌으며, LTE채용, AP의 성능이 개선되어지고 GPU는 트리플코어.

현재 갤럭시S3나 옵티머스 등의 디바이스의 경우 베터리가 커지면서 무거워지는 개발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S3가 2150mA 정도였던가요? 옵티머스 LTE2가 그랬던거 같은데, 여튼 1400은 예전 갤럭시S 시절에도 1500mA를 사용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대단하는 것이죠.



삼성의 엑노시스 CPU 

쿼드코어의 힘은 솔직히 어마어마 합니다.

베터리의 소모양을 뺴고 생각하면 대단한 녀석이죠.



또 하나 재미있는 비교는 언론플레이에서는 나오지 않는 부분.

삼성의 엑노시스의 경우 ARM의 CPU 계열중 아이폰4S에서 사용이 되어진 A9 chip을 기반으로 코어가 4개로 구성이 되어진

CPU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5의 경우는  cortex 15로써 9버전에 비해서 상위의 버전이죠.


구버전의 코어를 4개를 사용할 것인가 신규 버전의 듀얼코어를 사용할 것인가의 효율이 가장 궁금한 점이 되어집니다.

물론 성능에 대해서는 둘다 상당히 좋은 속도입니다. 여타 LG나 HTC나 기타 등등의 장비들에 비해서 파워풀하죠.

ARM 계열 AP의 성능의 경우 기존 A4(Cortex 8)에 비해서 A5(Cortex 9)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지면서 기존에 비해서

20-30%의 성능이 향상이 되어지는 기술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애플의 발표와 마찬가지로 Cortex 15로 업그레이드가 되어지면서 그 Cortex 9에 비해서 20-30% 정도 속도가

향상이 되었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단순히 코어를 늘리는 것과 코어를 유지하되 더욱 빠른 장비를 사용하는 것. 


그 차이점이 존재하니까요.


뭐 어찌 되었든 A6 칩의 베일이 조금씩 벗겨지면서 재미있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삼성의 차기 작품, 갤럭시S 4가 되었든 노트 3가 되었든 그쯤에는 또 다른 전쟁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현존하는 최고의 CPU는 엑노시스보다는 A6의 편이 맞다고 생각이 되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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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건 없다.. 구글 회사 사람들은 새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에 대해 들어서 알텐데.. 궁금해궁금해 쫑긋ㅠㅠ



구글 '젤리빈' 다음은 '키라임 파이'



[워싱턴=박영례특파원]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차기버전 소식은 항상 OS 업그레이드보다 빠르다.


4.0 OS 아이스크림샌드위치가 이제 막 시장에 선보였을 뿐인데 안드로이드 6.0 OS에 대한 코드명이 거론되고 있다. 아직 공개도 안된 안드로이드 5.0 OS(Jelly Bean) 를 잇는 6.0 OS 코드명으로 '키 라임 파이(Key lime pie)가 거론되고 있는 것. 올해 5.0 OS가 나올 것인만큼 6.0은 내년에나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 안드로이드 OS의 차기버전 6.0의 코드명이 '키 라임 파이(Key lime pie)'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5일(현지시간) 더 버지(the verge)가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OS 코드명으로 알파벳 순서로 시작되는 디저트 이름을 활용해 왔다. 실제 안드로이드 4.0 OS는 I로 시작되는 아이스크림샌드위치(Ice Cream Sandwich)로 더 즐겨 불린다.






이를 이어 안드로이드 5.0 OS는 J로 시작되는 젤리빈(Jelly Bean). 내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6.0 OS 코드명은 K로 시작되는 키라임 파이(Key lime pie)가 될 것이라는 얘기다.


키 라임 파이는 연유와 라임즙으로 만든 미국 플로리다주의 전통 요리다.


한편 휴대폰업체들은 안드로이드 OS 최신버전이 나올때마다 업그레이들 실시한다. 아이스크림샌드위치 업그레이드는 이달부터 시작됐다.


5.0 OS는 빠르면 2분기께 선보일 전망. 4.0이 나온 지 반년여만에 후속버전을 내놓은 것으로 기존 일정보다는 상당히 빨라졌다. 코드명 '키라임 파이'가 거론되고 있는 안드로이드 6.0 OS는 내년께 나올 전망이다.



젤리빈(안드로이드 5.0)은 스마트폰,태블릿 공급업체들에게 윈도8 기반의 태블릿이나 노트북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해 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즉 재부팅없이 윈도와 안드로이드OS를 넘나들며 사용할 수 있게 한 OS다. 

 

구글 측은 젤리 빈 후속 안드로이드 OS인 키 라임 파이에 대한 언급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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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때마다 가물가물 해서 좋은 내용들을 찾아 포스팅합니다. 저는 BD관련 공부를 하고 있어요.



출처 : 잇힝국대통령(sungeuns) http://cafe.naver.com/cmenia/2627,

   블링블링 (cabsoft88) http://blog.naver.com/cabsoft88?Redirect=Log&logNo=90115377264,

   네이버지식백과



■ 무결성(integrity)


데이터 및 네트워크 보안에 있어서 정보가 인가된 사람에 의해서 만이 접근 또는 변경 가능하다는 확실성. 무결성 대책은 네트워크 단말기와 서버의 물리적 환경 통제, 데이터 접근 억제 등의 엄격한 인가 관행을 유지하는 것이다. 한편, 데이터 무결성은 열, 먼지, 전기적 서지(surge)와 같은 환경적 해이에 의해 위협받을 수 있는데, 데이터 무결성의 물리적 환경 대책은 네트워크 관리자만의 서버 접근, 케이블 혹은 콘넥터와 같은 전송선의 외부 접촉 방지 대책, 전력선 서지, 정전기 방전, 자력으로부터 하드웨어와 저장 장치들을 보호하는 것을 말하며, 데이터 무결성의 네트워크 관리 대책은 현재의 인가 수준을 모든 사람에게 유지시키고, 시스템 관리 절차, 관리 항목, 유지보수 사항을 문서화하며, 정전과 서버 장애, 바이러스 공격과 같은 불시의 재난에 대한 대비책을 세우는 것을 말한다. 



■  뮤텍스와 세마포어


이 글은 Niclas Winquist씨가 2005년에 쓴 화장실에 비유한 글을 번역하였습니다.


뮤텍스 : 뮤텍스는 화장실에 들어가기 위한 열쇠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즉 화장실에 들어갈 수 있는 열쇠를 한 사람이 갖고 있다면, 한 번에 열쇠를 갖고 있는 그 한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화장실에 열쇠를 갖고 있는 사람이 들어가 볼일을 다 본 후에는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대기열-큐) 다음 사람에게 열쇠를 주게 됩니다.  

 

공식적인 정의(심비안 개발자 라이브러리에서 발췌) : 뮤텍스는 한 번에 하나의 쓰레드만이 실행되도록 하는 재 입장할 수 있는 코드 섹션에 직렬화된  접근이 가능하게 할 때 사용됩니다. 뮤텍스 객체는 제어되는 섹션에 하나의 쓰레드만을 허용하기 때문에 해당 섹션에 접근하려는 다른 쓰레드들을 강제적으로 막음으로써 첫 번째 쓰레드가 해당 섹션을 빠져나올 때까지 기다리도록 합니다.

 

뮤텍스는 값이 1인 세마포어입니다.

 

세마포어세마포어는 빈 화장실 열쇠의 갯수라고 보면 됩니다. 즉, 네 개의 화장실에 자물쇠와 열쇠가 있다고 한다면 세마포어는 열쇠의 갯수를 계산하고 시작할 때 4의 값을 갖습니다. 이 때는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수가 동등하게 됩니다. 이제 화장실에 사람이 들어갈 때마다 숫자는 줄어들게 됩니다. 4개의 화장실에 사람들이 모두 들어가게 되면 남은 열쇠가 없게 되기 때문에 세마포어 카운트가 0이 됩니다. 이제 다시 한 사람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다 보고 나온다면 세마포어의 카운트는 1이 증가됩니다. 따라서 열쇠 하나가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다음 사람이 화장실에 입장할 수 있게 됩니다.

 

공식적인 정의(심비안 개발자 라이브러리에서 발췌): 세마포어는 공유 리소스에 접근할 수 있는 최대 허용치만큼 동시에 사용자 접근을 할 수 있게 합니다. 쓰레드들은 리소스 접근을 요청할 수 있고 세마포어에서는 카운트가 하나씩 줄어들게 되며 리소스 사용을 마쳤다는 신호를 보내면 세마포어 카운트가 하나 늘어나게 됩니다.



■  쓰레드와 뮤텍스, 세마포어


예전에 스터디 때 뮤텍스, 세마포어에 관해 공부했는데, 자세하게 들어가지 않았었는데, 책을 읽다가 내용이 좋아서 정리해봅니다.

일단 쓰레드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서버-클라이언트 통신을 할 때, 서버는 하나 클라이언트는 여러개의 구조를 취하게 됩니다. 요때 나오는 모델이 멀티프로세스, 멀티플렉싱, 멀티쓰레드 등이 있습니다. 일단 멀티프로세스는 말그대로 서버에서  fork()를 사용하여 프로세스를 여러개 복제하여각각이 클라이언트와 통신하게 하는방식입니다. 근데 문제는 프로세스를 여러개 생성하고 돌리는 과정은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입니다.  따라서 클라이언트 수가 많아지만 서버는 매우 힘겨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다보니 나온것이 멀티쓰레드인데요, 쓰레드는 '경량화된 프로세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로세스보다 가볍고 프로세스의 기능을 대신할수 있지요. 물론 프로세스보다는 기능이 적지만요.

프로세스와 쓰레드의 큰 차이점을 보자면, 프로세스는 fork()하여 만든 자식 프로세스와 부모 프로세스가 각각 독립적인 메모리 공간(data, heap, stack 등)을 가지지만, 쓰레드는 다른 메모리 공간은 공유하며 stack만 독립적으로 가집니다. 이런 차이점으로 쓰레드를 프로세스보다 가볍게 만들어주는데요, 왜냐면 CPU는 한번에 하나의 연산처리밖에 못하므로 context switching을 하는데, 이때 프로세스는 메모리 공간이 독립적이어서 data,heap,stack을 올렸다 내렸다 하지만, 쓰레드는 stack만 올렸다 내렸다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여러 이유때문에 쓰레드가 가벼우며, 생성시간도 쓰레드가 프로세스보다 20~100배정도 빨리 생성된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쓰레드를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쓰레드는 stack외 메모리공간을 공유하므로, 프로그래밍할때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프로세스가 운영체제가 바라보는 일의 단위라고 한다면 쓰레드는 프로세스가 바라보는 일의단위라고 할수있기 때문에, 프로세스가 없다면 쓰레드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 멀티쓰레드에서 문제점을 알아봅시다. 멀티쓰레드를 사용할경우, 두 개의 쓰레드에 의해 동시에 실행되면 안 되는 영역이 존재하는데, 이것을 critical section(임계영역)이라고 합니다. 쓰레드의 내부적인 문제 때문에 생기는건데요, 이것은 컴퓨터의 내부 연산처리구조를 이해하고 있어야 알수있습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서 컴퓨터가 덧셈하는 원리를 살펴봅시다.(그림은 못그려서 못넣었네요 ㅠㅠ)

----------------------------------------------------

int x=10;

int y=20;

y += x;

----------------------------------------------------

- 요런 간단한 코드는 결과가 y=30이 될것입니다.

이 연산을 컴퓨터 내부적으로 살펴보자면, 일단 메인메모리에 x=10, y=20 이 저장됩니다. 다음 덧셈을 위하여 y=20이 임시 메모리 영역에 저장됩니다. 이 임시 메모리 영역에서 x변수가 지니고있는 10의 값을 가지고 덧셈을 실행합니다. 그럼 임시메모리 영역에 있는값이 30이 됩니다. 이 값을 다시 y변수의 메모리 영역에 대입해주면 연산은 끝이나며 결과적으로 메인메모리에는 x=10 , y=30 이라는 값이 저장됩니다.

주의할점은 y의 영역에서 연산이 바로 이뤄지는게 아니고, 연산을 위해 덧셈을 하는 다른 메모리 영역을 이용하여 그 결과만을 y영역에 대입한다는 겁니다. 이 연산방식이 멀티쓰레드에 적용될때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를 살펴보도록 합시다. 다음과 같은 코드가 있습니다.

-----------------------------------------------------

int i=10; //전역변수

i += 10; //쓰레드에 의해 두번실행

-----------------------------------------------------

- 여기서 A,B라는 두개의 쓰레드가 모두 동시에 위의 코드를 실행한다고 합시다.

-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i+=10;     <-  요게 두번 실행되므로, 결과는 i=30이 나와야 하죠. 

- 아까 쓰레드는 stack을 제외한 영역을 공유한다고 했으므로 전역변수인 i는 data영역이므로 모든 쓰레드에 의해 접근가능합니다.

- 프로세스는 context switching을 통해 할당시간을 나누는데, 쓰레드도 마찬가지므로, 사람이 볼때 동시에 실행이지만 CPU는 한순간에 하나의 쓰레드만 실행합니다.

일단 A쓰레드는 메인메모리에 i=10이라는 값을 저장한 후, 임시 메모리에 i=10이라는 값을 옮기고, 10을 더하여 임시메모리에 있는 값을 20으로 만드는데, 여기까지는 문제가없죠. 그런다음 20을 메인메모리의 i값에 저장하려고 하는데, 이 옮겨놓는 과정이 끝나기 전에 A쓰레드가 할당받은 시간이 끝나 B쓰레드가 동작합니다. context switching이 일어난겁니다. 그러므로 A쓰레드는 다시 할당받기 전까지 다른 메모리 공간으로 옮겨집니다. 그리고 B쓰레드가 실행되기 시작합니다. B쓰레드는 아까 A와 같은일을 반복합니다. 즉 임시메모리에 10을 저장하여 10을 더하여 20을만든후, 메인메모리에 i값에 20을 써주는 거죠. 이제 메인메모리에는 i=20이라는 값이 써있습니다. 이제 context switching으로 잠시 중단되었던 A쓰레드가 마지막 작업인 임시메모리 저장된 값을 메인메모리에 쓰는 짓을 합니다. 아까 A쓰레드가 임시메모리에 20을 만들었으므로, A는 20이라는 값을 또 쓰는겁니다.  그러면 결과는 i=20이 됩니다.

 

* 왜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까요? context switching을 연산 단위로 하지 않고 시간 단위로 나누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것은 쓰레드에 의해 공유된 메모리 구조에서 시작된 문제입니다. 

덧셈을 예로들었지만 곱셈 나눗셈 등등 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결론을 살펴보면 critical section(임계영역) 은 동시에 접근 가능한 메모리 자체를 말하는게 아니라 그러한 메모리(전역변수)에 접근해서 연산하는 코드 영역을 말하는 것입니다.

 

* 최근의 컴퓨터들은 성능이 매우 좋아져서 이것이 문제가 크지 않을 수 있겠지만, 임베디드 쪽은 성능이 매우 낮은 cpu도 많으므로 이것은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또한 이것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프로그램이 에러를 내포하고 있는것이므로 완벽하지가 않습니다~!!

 

* 그렇다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할까요? synchronization(동기화)매커니즘을 통하여 문제를 해결하면 됩니다.

 

동기화는 두가지 측면에서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1. 공유된 메모리에 둘이상의 쓰레드가 동시에 접근할때 생기는 문제점해결 -> 하나의 쓰레드가 공유된메모리에 접근하는 동안 다른 쓰레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아주면 됩니다.

2. 쓰레드의 실행순서를 control -> 예를들어 A,B쓰레드가 있을때, A는 데이터를 가져다놓는쓰레드, B는 데이터를 가져가는 쓰레드라고 할때, 반드시 A쓰레드가 실행 된 후 B쓰레드가 실행되도록 하여 실행순서를 제어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됩니다.

 

리눅스기반에서 쓰레드 동기화하는데 있어서 일반적 사용하는것이 바로바로바로바로!!!! 뮤텍스, 세마포어 입니다 ㅎㅎ

 

뮤텍스는 mutual exclusion을 줄여 mutex라고 부르는건데 말그대로 입니다. 저번에 스터디때 예로든것처럼 화장실을 예로들어보면, 화장실이 열려있으면 들어가서 문고리를 걸어잠그면되고, 만일 화장실을 사용하려는데 문고리가 잠겼으면 나올때까지 기다리다가, 나오면 화장실에 들어가서 문고리를 걸어잠그고 일을보는것과 같습니다. 요기서 화장실은 임계영역, 문고리는 뮤텍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뮤텍스가 쓰레드들이 임계영역에 들어갈때 잠그고, 나갈때 풀어주도록 해주는겁니다.

 

pthread_mutex_t 타입의 데이터변수를 뮤텍스라고 표현합니다.

 

1 #include<stdio.h>

  2 #include<unistd.h>
  3 #include<stdlib.h>
  4 #include<pthread.h> // 쓰레드,뮤텍스관련
  5
  6 void * thread_increment(void * arg);
  7 char thread1[] = "A thread";
  8 char thread2[] = "B thread";
  9
 10 pthread_mutex_t mutx;
 11 //전역변수 number선언
 12 int number=0;
 13
 14 int main(int argc, char **argv){
 15     pthread_t t1,t2;
 16     void *thread_result;
 17     int state;
 18
 19     //뮤텍스를 초기화 합니다.
 20     state = pthread_mutex_init(&mutx,NULL);
 21     if(state) puts("Error mutex initialization");
 22
 23     //2개의 쓰레드를 생성합니다.
 24     pthread_create(&t1,NULL,thread_increment,&thread1);
 25     pthread_create(&t2,NULL,thread_increment,&thread2);
 26
 27     //프로세스가 쓰레드 종료후 종료되도록 하는것
 28     pthread_join(t1,&thread_result);
 29     pthread_join(t2,&thread_result);
 30
 31     printf("최종 number : %d\n",number);
 32     pthread_mutex_destroy(&mutx); //뮤텍스 종료함수입니다.
 33     return 0;
 34 }
 35
 36 //쓰레드에 의해 실행되는 루틴
 37 void *thread_increment(void *arg){
 38     int i;
 39     for(i=0;i<5;i++){ //여기 for문을 critical section이라고 할수있다!
 40         pthread_mutex_lock(&mutx);//임계영역 들어가기전 뮤텍스를 걸어줌
 41         sleep(1); // 없어도됨
 42         number++;
 43         printf("실행 : %s, number : %d\n",(char *)arg,number);
 44         pthread_mutex_unlock(&mutx);//임계영역 나가며 뮤텍스 풀어줌
 45     }
 46 }


 

컴파일 옵션은 다음과같이-D_REENTRANT -lpthread 를 쓰레드를 사용할땐 추가해야합니다.

[root@localhost net_study]# gcc -D_REENTRANT -lpthread -o mutex mutex.c


 

 

세마포어는 뮤텍스와 비슷한데, sem_t타입의 변수를 세마포어라고 합니다. 여기서는 데이터에 접근하는 쓰레드의 순서를 control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봅시다. 일단 0과 1만을 사용하는 바이너리 세마포어에 대해서만 알아봅시다.

여기서 볼 바이너리 세마포어는 0보다 작은값이 될 수 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1같은값이 불가능)

 

예를 들어봅시다. 

변수 하나가 존재하는데 접근하려는 쓰레드는 A,B두개입니다. A는 데이터를 채우는 작업을 하고, B는 A에의해 채워진 데이터를 가져가는 작업을 합니다. 따라서 반드시 실행순서는  A와 B가 한번씩 교대로 실행을 해야 합니다. 세마포어 초기값이 0입니다. 이때 A가 데이터를 저장시킨후 세마포어값을 증가시킵니다(세마포어는 1이됩니다.) 이때 B가 세마포어값을 감소시키고 데이터를 가져갑니다.(세마포어는 0이됩니다.) 그러므로 실행순서에있어서 동기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때 순서가 바뀌어 B가 먼저 접근하게 되었다고 칩시다. 처음에 세마포어값은 0입니다.  B쓰레드가 와서 세마포어값을 하나 감소시킨후 데이터 가져가려고합니다. B가와서 세마포어값 감소시키려고 하는데 현재 세마포어값은 0입니다. 따라서 B는 대기상태로 들어가버립니다. A가 와서 데이터를 가져다놓고 세마포어값을 1로증가시키기 전까지 말입니다. 세마포어값이 1이 되면 A는 세마포어를 0으로 감소시킨후 대기상태에서 빠져나와 데이터를 가져갑니다.

결과적으로 B쓰레드가 먼저 데이터영역에 접근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아 동기화가 이루어졋습니다.

 

다음은 세마포어를 이용한 예제입니다. 여기서 A쓰레드는 number를 1로 B,C스레드는 number를 0으로 만드는데, number가 1이면 데이터가 있다. 0이면 데이터가 없다고 가정한 것입니다. 즉, A쓰레드는 데이터를 가져다놓고, B,C쓰레드는 데이터를 가져간다고 가정합니다.

 

1 #include<stdio.h>

  2 #include<unistd.h>
  3 #include<stdlib.h>
  4 #include<pthread.h>
  5 #include<semaphore.h>
  6
  7 void * thread_snd(void *arg);
  8 void * thread_rcv(void *arg);
  9
 10 sem_t bin_sem; //세마포어~~
 11 int number = 0; //전역변수, 모든쓰레드 접근가능
 12
 13 //세 개의 쓰레드
 14 //여기서 A쓰레드는 number를 1로만들고, B,C는 number를 0으로 만듭니다.
 15 char thread1[] = "A thread";
 16 char thread2[] = "B thread";
 17 char thread3[] = "C thread";
 18
 19 int main(int argc, char **argv)
 20 {
 21     pthread_t t1,t2,t3;
 22     void * thread_result;
 23     int state;
 24
 25     state = sem_init(&bin_sem,0,0); //초기화, 처음에 0으로설정
 26     if(state != 0) puts("Error semaphore initialization");
 27
 28     //쓰레드를 생성합니다.
 29     pthread_create(&t1,NULL,thread_snd,&thread1);
 30     pthread_create(&t2,NULL,thread_rcv,&thread2);
 31     pthread_create(&t3,NULL,thread_rcv,&thread3);
 32
 33     //프로세스가 먼저 종료되어 쓰레드가 중간에 종료되지않도록합니다.
 34     pthread_join(t1,&thread_result);
 35     pthread_join(t2,&thread_result);
 36     pthread_join(t3,&thread_result);
 37
 38     printf("최종 number : %d \n",number);
 39     sem_destroy(&bin_sem); //세마포어 소멸
 40     return 0;
 41 }
 42
 43 void * thread_snd(void * arg){
 44     int i;
 45     for(i=0;i<4;i++){
 46         while(number != 0) //만일 number가 0이 아니라면
 47             sleep(1); // number=0이될때까지 기다립니다.
 48         number++;
 49         printf("실행 : %s, number : %d\n",(char *)arg, number);
 50         sem_post(&bin_sem); //세마포어를 1로 만드는것!!
 51     }
 52 }
 53
 54 void * thread_rcv(void * arg){
 55     int i;
 56     for(i=0;i<2;i++){
 57         sem_wait(&bin_sem); //세마포어를 0으로 만드는것!!
 58         number--;
 59         printf("실행 : %s, number : %d\n",(char *)arg, number);
 60     }
 61 }

 



 

여기서 sleep을 사용했는데, 효율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이를 개선시키려면 세마포어를 두개 사용할수도 있습니다ㅋ 

 

* 참고 

<열혈강의 TCP/IP 소켓프로그래밍, 윤성우 저, 프리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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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준환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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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nial 2012.08.20 10: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방금 포스팅된 신영진님의 스레드 운영 전략이란 글인데, 쉽게 풀어써 주었드라구용 ㅋㅋ 행님 나중에 시간되시면 읽어보아용~ http://www.jiniya.net/wp/archives/8669


사람 욕심은 끝이 없나봐요, 지금도 충분히 빠른것 같은데.. 젤리빈이 빠르다니까 또 어서 깔고 싶은걸보니.



출처 : http://www.bloter.net/wp-content/bloter_html/2012/07/119515.html 최호섭


가장 빠른 안드로이드폰인 갤럭시 S3과 인터페이스가 매끄럽게 움직이는 것을 핵심으로 한 안드로이드4.1 ‘젤리빈’이 만나면 어떤 일이 생길까. 갤럭시S3에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운영체제로 들어가 있다. 아직 젤리빈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구글은 지난 10일 젤리빈의 소스코드를 공개한 바 있다.



당연히 ‘능력자’로 불리는 개발자들이 이를 재빨리 각 스마트폰에 입힐 커스텀 롬 개발에 힘쓰고 있다. 결국 열흘만에 갤럭시S3에도 젤리빈을 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갤럭시 커스텀 롬 중 하나인 CyanogenMod가 XDA개발자 포럼에 갤럭시S3용 젤리빈 프리뷰를 공개했다. 가장 빠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한 결과물이다. 구글나우, 런처, 인터페이스 등의 개선이 있지만 무엇보다 그 속도가 눈길을 끈다. 손이 닿자마자 반응하고 멈칫하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고 순정 상태의 갤럭시S3과 확연히 차이가 난다.



안드로이드의 스크롤이 매끄럽지 못한 것은 그간 고질적인 문제로 아이폰과 직접적으로 비교되던 점이기도 하다. 안드로이드가 응용프로그램(앱)의 속도가 느린 것은 아니지만 화면을 만들어내는 속도는 다소 문제가 있었다. UI는 3D와 애니메이션 등 각종 효과들을 입혀가면서 점차 무거워졌지만 스크롤에 우선권을 주지 않았다. 애플리케이션들에 모든 리소스를 나눠주고 화면 효과는 남는 힘으로 하다보니 화면 전환이나 웹브라우징 등에서 뭔가 어색하고 답답하던 부분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

지난 구글 I/O에서 안드로이드4.1, 코드명 젤리빈이 발표됐을 때 가장 눈길을 끌었던 부분은 바로 속도였다. ‘프로젝트 버터’는 안드로이드 UI의 속도를 빠르게 하는 데 모든 리소스를 집중하는 것이 핵심이다. 손가락이 터치스크린에 닿으면 젤리빈은 CPU를 쓸 수 있는 우선권을 화면 스크롤에 쓴다. 더 매끄럽게 만들기 위해 GPU를 활용한다.



스크롤 속도에 대한 고민은 구글만 하는 게 아니다. ‘가장 빠른 안드로이드’의 자리를 지켜야 하는 삼성으로서도 갤럭시S3에 많은 투자를 했다. 나라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해 주요 지역에는 삼성이 직접 만든 엑시노스 프로세서를 썼다. 쿼드코어에 1.5GHz 속도는 무겁다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깔고도 그간 안드로이드의 답답했던 부분을 해소했다.

삼성은 스크롤 문제를 하드웨어로 풀어낸 사례이고 젤리빈은 소프트웨어적으로 풀었으니, 두 가지를 결합한 결과물의 성능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인터페이스에서 풀어야 할 부분은 아직 남아 있다. 이질감이다. 반응성과 속도는 빨라졌지만 여전히 손가락의 움직임을 따라잡지 못하는 느낌이다. 너무 쉽게 쓰고 있는 터치 조작 하나하나가 얼마나 어려운 기술인지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다.

곧 젤리빈을 기반으로 하는 커스텀 롬이 쏟아질 것이다. 루팅을 해야 설치할 수 있고 하드웨어 버전이 많은 갤럭시S3의 커스텀 롬 설치는 정상적인 작동을 보증할 수 없고 특히 AS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신중을 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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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nial 2012.07.21 12: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야~ 겁나게 빠르네요. ㅎㅎ 터치시 리소스를 화면을 컨드롤하는데 집중시키고, GPU를 활용해서 성능을 향상시켰다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ㅎㅎ 빨리 깔아보고 싶어요!

 

제부턴가 iOS 보다 곧 갈아타게 될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에 관심을 더 가지게 된, 지조없는 사용자..가 되었죠 -_-

소문인지는 아직 잘 모르나 젤리빈에 맞추어 갤럭시S 3 (3G)를 기존 발표와 달리 1기가에서 2기가로 바꾸어 출시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요즘은 OS 버젼업 소개도 영화처럼 재밌게 잘 만들어주네요, 옛날 MS-DOS 6.0, windows 3.0 때 이렇지 않았는데, 그쵸? ㅋㅋ 

 

1. 역대 안드로이드 OS버젼---(출처 : 안드로이드OS 이클래어에서 아이스크림샌드위치까지 ~ |상상키)

 

 안드로이드 OS 2.0/2.1

 SDK공개

 2009.10.26 

 SKT배포

 2010.01

 - 하드웨어 속도 최적화
 -  더 많은 화면 크기/해상도 지원
 - 개편된 인터페이스
 - 새로운 브라우저 UI
 - 구글맵3.1.2의 향상
 -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지원
 - 카메라 내장 플래시 지원
 - 디지털 줌
 - 블루투스 2.1
 - 라이브 배경화면

 이클레어(Eclair)



 안드로이드 OS 2.2

 SDK공개

2010.5.20

 SKT배포

 2010.11.15

 - 어도비플래쉬 10.1지원됩니다.
(PC에서와 같이 플래시로 제작된 동영상 사용 가능합니다)
 - 내장/외장 메모리에 어플리케이션 설치 가능합니다.  
 - SMS 이메일 등 음성으로 Text 입력가능합니다.
 - 보안기능강화(패턴락,PIN숫자,비밀번호 (숫자 문자 혼용 적용) 자동업데이트허가 항목을 체크하면 이후 업데이트 항목이 있을 경우 자동으로 업데이트 진행
애플리케이션 백업기능 지원됩니다)
 - 문제 발생시 복구 기능 추가되었습니다.  
 - 소셜 허브 기능 추가 (온라인SNS를 전화번호부와 통합 관리할 수 있어요)
 - 3G네트워크 데이터 사용여부 선택 기능 추가 (부팅시 설정 여부 선택 가능)
 - USB케이블 테더링 기능 추가 카메라 및 뮤직 플레이어 홈 화면을

  멀티터치로 축소시켜 전체보기 및 편집 기능 향상되었습니다.
 - 화면 캡쳐 기능 (뒤로 가기 & 전원 버튼을 동시에 누릅니다)

 프로요(Froyo)



 

 안드로이드 OS 2.3

 SDK공개

2010.12.06 

 SKT배포

2011.2.28
 

 - Tmap 3.0(가로/세로보기 지원)
 - 인터넷다운로드 파일관리
 - UI단순화 및 성능개선
 - 텍스트 입력/선택 개선

   (멀티터치 활용한 Shift키 기능,단어선택을 위한 큰 커서 도입)

 - 가상 키보드 재구성
 - 배터리 소모 확인 및 배터리 소모 백그라운드 앱 종료

 - 애플리케이션 관리 향상

 (애플리케이션 메모리/CPU별 사용량 체크 및 강제종료)

 - 인터넷 전화 지원(SIP)
 - NFC지원
 - 게임을 위한 성능향상
  자이로스코프 회전벡터 선형가속 중력 기압계센서 대한 지원 추가
 - 다양한 오디오효과 (이퀄라이저 베이스 강화등 )

 - 새 코덱지원(VP8및 WebM지원 ,AAC,ARM)화면캡쳐 기능 (뒤로가기 & 전원버튼 동시 누름)

 

 진저브래드 (Gingerbread)



 안드로이드 OS 3.X

 SDK공개

 2011.02.24

 SKT배포

2011.04

 - 구글지도(3D) 서비스
 - 태블릿PC에 최적화된 화면 지원
   (더 넓은 화면 크기/해상도 지원)
 - 새롭게 디자인 된 위젯 포함한 3차원 데스크톱 화면
 - 개선된 멀티태스킹
 - 인터넷 브라우저의 개선

   (개선된 탭 기능/개선된 자동형식완성/프라이버시 브라우징/구글 계정의 북마크 목록 동기화 지원)

 - Google Talk를 이용한 영상통화 지원
 - 화면 캡쳐 기능(화면 하단의 캡쳐 아이콘)

 허니콤(태블릿PC전용) Honeycomb



 안드로이드 OS 4.X

 SDK공개

 2011.10.19

 SKT배포

 2012.03.13

 - 얼굴인식 기능 (Face Unlock)
 - 안드로이드 빔 기능 (NFC기반으로 다른 기기와 웹페이지 링크, 동영상 주소등을 공유하는 기능)

 - 데이터 관리 기능

 - 멀티태스킹 기능

 - 화면 캡쳐 기능(하단 볼륨키&전원버튼 동시 누름)

 - 기존 진저브레드의 UI유지되며 일부 UI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컨셉으로 변경

 - 일부 애플리케이션은 다운로드 아이콘으로 변경됨. 해당 어플리케이션 실행시 관련 Store로 연결 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음 )

 - 스마트 청구서 다운로드 아이콘 기본 탑재 

 아이스크림(Ice Cream Sandwich)



※SDK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응용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게 하도록 배포하는 개발 도구를 말합니다. 

 

2. 여기서부터 오늘 나온 젤리빈---(출처 : http://www.bloter.net/wp-content/bloter_html/2012/06/116570.html  최호섭)

 

안드로이드4.1 젤리빈이 정식으로 발표됐다. 이전 허니콤이나 진저브레드가 안드로이드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로 판올림했을 때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통합이라는 이슈가 있긴 했지만 ‘4.0이란 숫자를 붙이기에는 너무 오버한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와 달리 4.1 젤리빈은 0.1 판올림한 것이라고 설명하기에는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아니 많다기보다는 크게 달라졌다.

 

 

젤리빈에서 가장 눈여겨 봐야 할 것은 눈에 확 드러나는 성능 개선이다. 화면이 빨라졌다. 우습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드로이드 단말기의 성능을 가늠하는 것이 홈 스크린을 이리저리 넘겼을 때 얼마나 매끄럽게 넘어가느냐를 두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매끄럽게 움직이면 성능이 좋다고 느끼는 것이다. 이는 그 동안 아이폰과 비교되던 대목이고 급격한 하드웨어의 발전을 이끌어오기도 했다.

젤리빈 소개의 첫 꼭지가 바로 안드로이드를 매끄럽게 만들겠다는 ‘프로젝트 버터’다. 젤리빈은 CPU와 GPU가 힘을 합쳐 화면을 처리한다. 이는 프로세서 운영 정책을 크게 뜯어고쳤다는 이야기다. 젤리빈은 반응 속도를 높이고 스크롤을 매끄럽게 하기 위해 손이 터치스크린에 닿는 순간 CPU는 화면 처리에 모든 리소스를 집중하고 곧바로 GPU가 병렬로 돕기 때문에 OS의 모든 화면이 1초에 60프레임씩 뿌려진다. 그 동안 이용자들 사이에서 ‘홈 딜’ 등으로 불리던 멈칫거림이 사라지고 화면 반응이 이질적으로 느껴지던 부분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초고속 카메라로 찍은 ICS와 비교 영상을 보면 확연한 차이가 느껴진다.

 

 

 

그간 안드로이드가 아이폰과 가장 비교됐던 부분이 바로 화면이 매끄럽지 않다는 점이었다. OS 기본적인 부분에 집중해서인지 그동안 속도에 대한 부분은 단말기 제조사에게 맡겨 왔다. 더 빠르고 더 많은 프로세서가 안드로이드에 필요했기 때문에 소비자로서는 그 어떤 부분보다도 단말기에 어떤 하드웨어가 들어가 있는지에 너무 큰 비중을 둬야 했다. 젤리빈은 그런 부분을 꽤 해소해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갤럭시 넥서스 외에도 지금 보면 꽤 초라한 하드웨어를 갖고 있는 넥서스S와 첫 안드로이드 태블릿 모토로라 줌이 젤리빈 업그레이드 대상에 올라 있다는 것은 프로젝트 버터에 대한 강한 자신감으로 볼 수 있다. 한편으로는 그간 고성능 단말기를 만들던 제조사들로서는 차별점의 한 부분을 잃은 셈이다.

 

 

입력방식도 개선됐다. 새 키보드는 학습 기능을 두어서 어떤 글자를 입력할지 예측한다. 시간을 두고 이용자의 습관을 읽고 그에 적응한다는 얘기인데,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이 따르지 않았지만 터치를 보정해주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프로젝트 버터와 더불어 화면 터치감에 대한 이질감이 크게 줄어드는 요소가 될 것이다.

구글은 오히려 이 뒤의 오프라인 보이스 타이핑에 더 신경을 쓴다. 말 그대로 음성 인식에 인터넷을 거치지 않고 스마트폰 내에서 처리한다는 것이다. 인터넷 연결이 필요없다는 것은 속도가 빨라진다는 이야기로도 연결된다. 애플과 비교하면 시리보다 드래곤 딕테이션과 비슷한 기능인데 애플은 여기에도 인터넷을 이용해 정확도를 높이지만 구글은 인터넷 없이도 운영체제 안에서 처리하겠다는 것이다. 모든 서비스를 인터넷과 클라우드 기반으로 가져가려는 구글의 움직임과 상반되기는 하고 언어가 추가될 때마다 늘어나는 용량도 걱정요소지만, 단순 받아쓰기로서는 옳은 판단으로 보인다. 영어를 우선적으로 시작하고 ‘아주 빠른 시간 내에’ 다른 언어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젤리빈은 태국어, 페르시아어, 힌두어 등 새로 18개 언어의 입출력이 지원된다. 안드로이드가 들어갈 새로운 시장을 넓히겠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알림기능도 개선됐다. 알림 화면에 뜬 부재중전화 항목을 누르면 바로 전화가 연결된다거나 e메일의 하일라이트를 보여주고, 캘린더에 입력된 약속 시간에 대해 ‘10분 뒤에 도착’ 등 간단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도 있다. 알림 기능의 버전 2.0이라고 해도 될 것 같다.

구글와 애플의 지도 전쟁이 시작된 것은 지역 정보 검색이 앞으로 쏠쏠한 먹을거리가 되기 때문이다. 구글이 새로 선보이는 ‘구글 나우’는 내가 필요한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교통정보, 대중교통 경로, 약속 장소, 여행지 등 단순 지리정보 외에도 교통 상황에 따라 약속 장소에 몇 시쯤 도착할지, 지하철을 타고 가는 중에 갈아타는 역에 열차가 언제 도착할지, 응원하는 팀의 야구 경기가 몇 시에 시작하는지 등 이용자의 취향과 지리 정보를 복합적으로 분석해준다. 애플의 시리와 직접 경쟁하게 될 기술이다.

 

 

앱 마켓인 구글 플레이에도 변화가 생긴다. 앱 외에도 동영상, TV 콘텐츠 대여는 물론 음악, 매거진 등이 구글 플레이 내에서 유통된다. 그렇다. 아이튠즈와 비슷하다. 이름을 마켓에서 플레이로 바꾼 시점부터 예상했던 일이지만 시작부터 디즈니, ABC, 파라마운트 등 셀 수 없이 많은 공급자들의 콘텐츠가 깔린다. 구글로서는 본격적인 콘텐츠 소비, 마케팅 판으로서의 스마트폰이 시작되는 셈이다. 그동안 콘텐츠 허브를 직접 운영하고자 했던 스마트폰 제조사들로서는 구글의 시장 진입에 웃기도 울기도 어려운 결정이다.

 

 

안드로이드4.1 젤리빈은 그 어느 때보다 큰 변화를 겪는 운영체제다. 이제 제대로 버전4의 본 모습을 드러낸 셈이다. ICS까지는 운영체제 자체를 다져왔다면 젤리빈은 최적화와 서비스라는 부분에 초점이 맞춰졌다. 많은 부분에서 애플을 벤치마크했다는 눈초리를 피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데모만으로도 큰 기대를 준다. 이제 구글과 애플의 스마트폰은 하드웨어나 운영체제의 싸움이 아니라 콘텐츠와 서비스로 경쟁하게 된다. 젤리빈의 가장 큰 가치다.

젤리빈은 7월 중순 애초 알려졌던 갤럭시 넥서스 외에도 넥서스S, 모토로라 줌에 OTA 방식으로 업데이트된다. 다른 단말기들에 대한 정책은 나오지 않았는데, 제조사들로서는 이번 업데이트를 서두르지 않으면 그 어느 때보다 큰 원성을 들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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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nial 2012.07.05 08: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젤리빈 지금 삼성에도 도입한다든데용

금일 점심때 출시되었죠. 아아 사고 말꺼야.. +ㅡ+

 

 

출처: 블로터닷넷(http://www.bloter.net/wp-content/bloter_html/2012/06/116153.html)

 

삼성전자의 갤럭시S3이 드디어 국내에 공식 발표됐다. 이미 해외에 출시된 지 한 달이 넘었기에 다소 김이 빠진 면이 없진 않지만 여전히 갤럭시S3은 뜨거운 감자다. 조약돌, 물, 바람 등 자연을 담았다는 갤럭시S3, 우리나라에는 어떤 이미지로 선보였을까.

 

 

크지만 크지 않네

일단 처음 손에 쥔 인상은 ‘기대 이상’이다. 4.8인치로 커진 화면은 흡사 갤럭시노트처럼 부담스럽지 않을까 싶었는데 갤럭시노트에 익숙해져 있어서인지 크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단말기 자체도 거의 커지지 않았다. 베젤 크기를 줄여 화면은 더 커졌지만, 단말기 자체의 크기는 갤럭시S2와 거의 비슷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홈 버튼은 더 작아졌다. 화면 크기를 키우고 디자인을 살리기 위해서인 것 같은데 이 버튼 외에도 아래 메뉴를 한 손으로 조작하기는 조금 어렵다. 두 손을 써야 마음이 편해진다.

앞면의 재질은 상당히 좋지만 뒷면 커버 플라스틱은 이질감이 있다. 조약돌 같은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글레이즈코팅을 입혔는데 손에 쥐었을 때 느낌은 좋지만 너무 매끄러워서 떨어뜨릴 것 같다. 따로 액세서리나 필름을 붙이지 않아도 긁히거나 상처가 잘 나지 않는 재질이어서 제품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것도 좋다.

 

 

쿼드코어 힘 넘쳐

갤럭시S3이라는 이름은 하나지만, 국내에 유통되는 단말기는 모두 3가지다. SK텔레콤과 KT가 함께 쓰는 LTE 모델은 WCDMA, GSM까지 통신할 수 있고 LG유플러스에 공급되는 것은 여기에 CDMA가 더해진다. SK텔레콤에만 공급되는 3G모델은 LTE만 빠진 WCDMA와 GSM 두 가지 망에서 쓸 수 있다.

1.4GHz 쿼드코어 엑시노스 프로세서는 힘이 넘친다. 안드로이드의 멀티코어 지원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확실한 것은 매우 빠르다는 점이다. 안드로이드폰을 대상으로 하는 쿼드런트 벤치마크 테스트에서도 HTC 원X나 아수스 트랜스포머 프라임 등을 크게 앞선다. 갤럭시S3은 운영체제를 쫒는 것이 아니라 훨씬 앞에서 안드로이드를 이끌고 있는 인상이다.

 

 

운영체제는 움직이고자 하는 대로 따라주고 터치의 이질감도 없다. 동영상 목록에서 메모리 내에 들어있는 동영상 미리보기가 동시에 재생되는 기능은 멀티프로세서의 능력을 한껏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사진에서 얼굴을 알아보고 각각 인물을 누르면 연락처, 이메일, 사진 전송 등이 연동되는데 이 역시 거의 실시간으로 처리된다. 동영상은 전체 화면 외에도 PIP(picture in picture)처럼 본 화면 위에 별도 창으로도 띄운다.

S보이스는 아직 학습이 더 필요하다. 시끄러운 발표회장에서도 비교적 음성인식은 잘 됐지만, 아직 대화를 매끄럽게 처리하는 능력은 더 배울 필요가 있다. S보이스에게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하자 “틀림없는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라고 답했다.  -> 난 이건 쫌 유치한것 같아..;

 

드롭박스 빠지고 VoLTE는 준비 중

예상했던 대로 드롭박스 48GB는 빠졌다. 그 대신 통신사들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깔려 있다. SK텔레콤의 T클라우드, LG유플러스의 유플러스박스 등이 이를 대신한다. 다만 아직 출시 전이기는 하지만 KT용 단말기에서는 유클라우드가 눈에 띄지 않았다.

 

 

드롭박스는 기능이 많고 여러 앱과 연동이 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중 하나지만 국내에는 통신사들이 직접 운영하는 서비스들 뿐 아니라 포털 등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 때문에 굳이 1년에 100달러씩 하는 라이선스를 넣기보다 국내 서비스를 깔고 대신 고성능 프로세서와 DMB를 넣는 등 하드웨어에 대한 보강을 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국어 지원을 더하며 갤럭시S3을 통해 국내 시장에 단번에 안착할 것으로 기대했던 드롭박스로서는 안타까울 일이다.

SK텔레콤이 9월부터 시작할 계획인 VoLTE는 지금 나온 갤럭시S3에서도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지난주 SK텔레콤의 발표 때 시연했던 단말기가 갤럭시S3이었고 삼성전자 신종균 사장도 ‘하반기에 VoLTE를 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직접 개발한 무료 인터넷 메신저 ‘챗온’도 기본으로 깔려 있다. 카카오톡 등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이용자가 적지만 갤럭시S3을 비롯해 앞으로 나올 삼성의 단말기에 기본으로 깔리게 된다면 순식간에 이용자가 늘어날 수 있다. 마이피플이나 라인으로서는 적잖이 거슬리는 대목이다.

갤럭시S3의 3G 버전은 6월25일부터 SK텔레콤을 통해서 판매 중이고 LTE 버전은 7월부터 판매된다. 아직 생산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삼성전자 신종균 사장은 “다음 주부터 생산과 공급이 원활해질 것”이라고 답한 것으로 미루어 오래 걸리지 않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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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금요일, 조용한 기숙사에서 저는 포스팅을 하고 있지요~ ㅋㅋㅋ

 

 

출처 : [지디넷코리아]<상하이(중국)=박수형 기자>

 

HP가 차세대 기억소자와 휘는 디스플레이, 클라우드 환경 등을 미래 컴퓨터의 모습으로 요약했다. HP는 이같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컴퓨터를 머지않아 양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상하이에서 지난 9일부터 열린 ‘HP 빅뱅 2012’에서 HP 랩스(Labs)의 존 아포스톨로폴루오스 연구원은 HP가 연구 개발중인 미래 컴퓨터 기술을 소개했다.

 

HP 랩스는 1966년 HP 창업자인 빌 휴렛과 데이비드 패커드가 설립한 연구 개발 센터다. 500여명의 연구원들이 전세계 7개 지역에서 연구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나노 테크놀로지, 클라우드 컴퓨팅, 차세대 멀티미디어, 디지털 프린팅 이미징 등 미래에 사용할 기술을 집중 연구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존 아포스톨로폴루오스 연구원은 컴퓨터는 꾸준히 진화중이라며 HP가 중점적으로 연구중인 신기술을 선보였다. 존 연구원이 제시한 기술을 멤리스터, 플라스틱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클라우드 커넥티드 네트워크 등이다.

 


■하이닉스와 공동개발 차세대 기억소자 ‘멤리스터’

 

존 연구원은 “스토리지(저장 매체)를 많이 공급했지만 여전히 더 많이 필요하고 배터리 수명도 더 길어야 한다”며 멤리스터(Memristor)를 소개했다.

 

멤리스터는 메모리(Memory)와 레지스터(Resisiter)를 합친 뜻으로 제4의 전기회로 소자로 불린다.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와 비교해 전력 소비가 적고, 데이터 처리 능력이 빠르다. 또 데이터 저장 밀도가 높아 가로세로 1cm 크기 안에 100기가바이트(GB)를 담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 특히 전원이 공급되지 않아도 기록된 내용이 보존돼 차세대 기억 장치로 떠올랐다.

 

존 연구원은 “하이닉스와 공동 연구 개발을 진행중이며 2014~2015년에 상용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플라스틱 기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 존 아포스톨로폴루오스 HP 랩스 연구원.

존 연구원은 휘는 디스플레이를 소개하며 미래 컴퓨터의 외형을 급변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판자 형태의 유리 디스플레이와 달리 다양한 형태로 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휘는 디스플레이는 자유자재의 형태와 함께 플라스틱을 소재로 사용해 기존 유리 디스플레이보다 내구성이 뛰어난 점도 강점이다. 이와 함께 공급 가격도 유리보다 저렴하며, 부피를 대폭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존 연구원은 "독자적인 SAIL(Self-Aligned Imprint Lithography) 기술로 가능케 했다“며 HP의 프린터 기술을 설명했다. SAIL은 기존 프린터 사업부와 PC 사업부가 협업을 통해 개발한 기술이다.

 

이는 얇은 막 형태의 플라스틱 롤에 초박막 트랜지스터를 프린팅 기술로 입히는 것이다. 머리카락 두께 정도의 정밀 기술이 필요하며, PC뿐 아니라 사람 몸에 입힐 수도 있다.

 


■클라우드 커넥티드 퍼스널 디바이스

존 연구원은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강조했다. 그는 “클라우드는 HP 전략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라며 “효율적이며 안전한 클라우드 디바이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클라우드를 기반한 플랫폼을 바탕으로 물리적 환경과 디지털 세계를 하나로 만들겠다는 것이 HP의 전략이다.

 

예컨대 중국 상하이의 중앙 관제 센터에서 교통 흐름을 관리하면서 전체적인 교통의 흐름을 파악하고 기상상황을 점검하고 교통 에너지 소비량을 측정하게 된다. 이를 총체적으로 집약할 수 있다면 교통 상황을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고, 보건 의료 등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할 수도 있다.

 

이처럼 물리적 환경을 디지털 세계로 끌어들이는데 클라우드 환경에 연결된 개개인의 기기 역할을 PC가 하게 될 것이란 설명이다.

 

존 연구원은 “최근 인수한 오토노미와 함께 일하면서 이러한 비전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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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준환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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