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에 친숙해 지기 위해서는 기존에 익숙한 언어를 사용하여 만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XCODE에서도 C++코딩이 가능해서 참 신기했었는데 ㅋㅋ
이제 비쥬얼스튜디오의 익숙한 품을 떠나보자구요 ㅎ
(출처 unidus2님의 블로그 - http://aboutk.net/140065537334)
많은 자바 사용자가 애용하는 IDE, 이클립스!!
이클립스에서 c와 c++ 코딩, 컴파일까지 담당해주는 ide도 내놓았다.
내놓은지는 오래됐으나, CDT를 따로 설치해줘야했다.
근데 GANYMEDE버전부터는 CDT를 따로 다운받아서 설치하지 않고도,
단순히 이클립스의 업데이트 기능으로 cdt 플러그인을 받아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설치방법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1. 이클립스를 실행한다.
2. Help 메뉴에, Software Updates에 들어간다.
3. Software Updates 메뉴에 들어가면
Eclipse C/C++ Development Platform과 Eclipse C/C++ Development Tools를 볼 수 있는데
둘 다 우측 상단에 보이는 Update 버튼을 눌러서 업데이트 시켜준다.
업데이트를 눌러줌으로서 최신의 cdt로 업데이트 해주거나, 또는, cdt가 설치되있지 않을시에 자동적으로 설치를 해준다.
그러면 이제 완성.
새로 프로젝트를 만들때 C 또는 C++를 구분해서 만들고,
클래스 파일을 만들고 나서 코딩을 한다.
프로그램 코딩이 끈나면 이클립스 프로그램의 상단에 보면 "컴파일 & 실행" 버튼이 있다.
위의 스크린샷에 보면 빨간색으로 표시되어있는 버튼이다.
이클립스의 최대 강점을 꼽자면,
사용자가 컴파일 과정을 따로 해주지 않아도 된다는것이다.
실행버튼을 한번 클릭함으로서 컴파일의 수고를 덜고
곧바로 실행 결과를 볼 수 있다.
이클립스를 사용함으로서
메모장이나 텍스트플러스와 비교했을때
오타와 같은 문법적인 오류가 발생했을시에
오류 표시가 바로바로 나오기때문에
코딩시 오류를 찾는데 소비되는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다.
그리고 잦은 테스트로 인해 소비되는 컴파일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다.
'2_ 바삭바삭 프로그래밍 > IDE or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주얼스튜디오 - msvcp100d.dll을 찾을수 없습니다가 뜨면서 실행이 안될때 (0) | 2011.03.04 |
---|---|
이클립스, 비주얼 스튜디오 2010에서 라인넘버 표시하기 (0) | 2011.02.25 |
[XCode] Project Name 바꾸기 (1) | 2011.01.03 |
Xcode 단축키 (5) | 2010.09.27 |
[Linux] Vim 단축키 (0) | 2010.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