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USB를 꽂으면 되는데 블루투스로 테더링을 할땐 드라이버 오류가 나는 것 같아서 사용하지 않았었거든요. 어려운 건 아닌데도 해결되니까 속이 후련하네요 ㅎ
이번에 무제한 요금제로 바꾸면서 겸사 자세하게 알아봤어요/
iOS버젼이 바뀌면서 [테더링]이라는 말이 [핫스팟]으로 순화(?)가 되었답니다. 애플 스타일의 캐쥬얼한 단어 선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
출처 : 쉐어피드님 블로그(http://sharepid.tistory.com/694)
윈도7이 설치된 노트북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시작 -> 설정 -> 제어판 -> 장치 및 프린터로 들어간 후 장치 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아이폰의 설정 -> 일반 -> 네트워크 -> 인터넷 테더링 으로 들어가서 인터넷 테더링 스위치를 켜준 후
Bluetooth 켜기를 클릭합니다.
그럼 이렇게 아이폰이 표시됩니다. 다음 버튼을 클릭합니다.
노트북과 아이폰 동시에 코드확인창이 뜹니다.
나타난 코드가 둘 다 맞다면 둘 다 다음(연결) 버튼을 클릭합니다.
장치 드라이버 설치작업이 시작됩니다.
만약 장치 드라이버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다고 나오면 그냥 무시해주세요. (준환 : ㅇㅇㅇ 늘 이부분이 찝집한거였음)
아이폰의 설정 -> 일반 -> Bluetooth 로 들어간 후 해당 장비를 터치해서 '연결 안됨' 을 '연결됨'으로 바꿔줍니다.
(준환 : 저는 여기서 범위 내에 있는지 확인해 달라고 오류가 잘 떠요. 만약 그렇다면 이부분은 무시하세요)
(준환 : 저는 여기서 범위 내에 있는지 확인해 달라고 오류가 잘 떠요. 만약 그렇다면 이부분은 무시하세요)
시작 -> 설정 -> 제어판 -> 장치 및 프린터로 들어가서 휴대폰 모양의 아이콘을 마우스 우클릭 후
연결에 사용할 장치 -> 액세스 지점(A) 를 클릭합니다.
이제 아이폰 화면 위에 인터넷 테더링이라는 문구가 뜹니다.
테더링 기능을 처음 쓰는 경우 네트워크 위치 설정창이 뜹니다.
적절히 홈 네트워크를 선택해줍니다.
이렇게 설정해주면 언제 어디서든지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할 수 있습니다~
USB 연결을 이용한 테더링 설정은 훨씬 쉽습니다.
아이폰의 설정 -> 일반 -> 네트워크 -> 인터넷 테더링 으로 들어가서 인터넷 테더링 스위치를 켜준 후
USB 전용 클릭한 후 기기와 연결만 해주면 끝납니다.
단, 기기에 아이튠즈가 깔려있어야 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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