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마우스(로지텍 Performance Mouse M950)를 샀습니다.

(제품정보 :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40002622&nv_mid=5496070974&frm=NVSCMOD&query=logitech%20950)

몇 년 전부터 M705 를 사용해 보고 손이 무척 편해서 계속 사용하였었는데 거리가 멀어지면 감도가 약해지거나 재질에 따라 버벅거릴때가 있었습니다.


세달마다 배터리를 교체해야해서 무척 번거로웠던지라..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배터리 충전기능

주문을 하고.. 기다리던 포장을 뜯어 사용해보니 손이 큰 편이라 묵직하고 큰 마우스가 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로지텍(Logitech)이 워낙 알려진 메이커라 그런지 바가지가 심하고, 가성비가 더 좋은 유사한 제품도 많이 나오고 있지만, 오래두고 사용하는 제품이라 생각하면 제품이 나쁘지 않습니다.


마우스를 살때 저는 컨트롤이 어렵지 않고 손이 편한 크고, 무거운 무선 마우스를 선호합니다. 컴퓨터 작업이 많아서 그립감(조작 편안함)부분을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지금까지 제가 사용해 본 마우스들을 비교해 보고자 합니다 (저의 주관적, 제품군 상대적인 기준입니다)



일반 삼성 마우스(유선) SMH-210U USB

: 가장 기본적인 마우스. 나쁘지 않아요. 버벅거리는 무선보다 시원시원하고 클릭감도 좋구요


 

가성비 : (만원정도)

그립감 : (은근 편하지 않나요? 클릭 소리도 마음에 들고)

디자인 :



무선 Arc Touch Mouse 1, 2

: 제가 무척 사고 싶어했었던 마우스인 데.. 불편한 건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익숙해서 이 마우스만 사용하는 친구도 있지만..

쭉~펴서 노트북 가방에 넣기 좋은 아름다운 콩벌레 마우스


가성비 : (비싸죠. 7,8 만원이었었나)

그립감 : (아.. 적응 안됨)

디자인 : (커피숍과 도서관에 자주 갈일이 있다면 이걸 사겠습니다. 휴대성도 만점)



■ Apple Magic Mouse / Apple Mighty Mouse

: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을 심플한 디자인, 아름다움의 결정체. 마우스에까지 애플의 철학이 담겨있다는 점이 신기할 따름


가성비 : ★★ (비싸요. 무선 7~9 만원)

그립감 : ★★ (불편해요. 특유의 인터페이스가 편한분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감질맛나는 마이티마우스 트랙볼 느낌은 좋아요)

디자인 : ★★★★★+ (보고만 있어도 흐뭇)



마이크로소프트 Explorer Touch Mouse (리뷰 : http://topnanis.tistory.com/149)

: 그립감과 디지털로 제어되는 터치 스크롤 기능이 아쉬운 마우스

인식률이 나쁘지 않고 2년째 사용하면서 배터리를 한번도 갈지 않은건 놀라워요


가성비 : (5만원 정도)

그립감 : (아.. 적응 안됨)

디자인 : (깔끔해서 한번 만져 보고픈 마음이 들어요)



로지텍 M705

: 단점이 없다면 계속 사용해도 좋을 마우스라고 할까요. 무선 거리가 멀지 않고, 마우스패드 있고, 배터리 바꾸는 것도 크게 불편하지 않다면야.. 지금까지 사용 했던 마우스 중에서 저는 가장 좋았어요. 감도는 사용하다보면 조금 별로. 동글을 마우스 본체에 탈착이 가능한 것도 좋아요


가성비 : (6만원 선)

그립감 : (크기가 약간 작아요 )

디자인 : (개인 주관이지만 기능중심의 디자인이라고 생각해요)



■ 로지텍 M950

: 비싸다는 단점을 뭘로 보완해야 되나.. 거의 유일하게 배터리 충전 기능이 있습니다. 감도도 좋구요. 기능버튼 지원

가성비 : (11만원)

그립감 : ★+ (손이 큰 사람에게 더 편한 그립감이 있을까 싶네요. 트랙볼 마우스를 사용하는 느낌)

디자인 : (기능중심)




□ 결론

- 가격 / 디자인 / 그립감(+기능성) 중에서 선택

- 편한 그립감, 기능중심이면 로지텍이 나쁘지 않음(단, 마우스만)

- 로지텍이 무리하게 높은 가격인지라 최근 유사한 디자인 높은 가성비의 여러 제품들이 있음




신고
Posted by 준환이형님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