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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_ 그 밖에 아무거나28

2010년 부산국제영화제 자원봉사_ > < 이것도 '앱창작터'와 더불어 희승군을 통해 알게 된 행사 중 하나/ 저는 행사기간 동안 부산을 방문하는 수많은 외국관광객들과 유명인사들을 아무도 만날수 없다는(아침부터 밤까지 영사실 작업이래요ㅠ) 기술자막팀이랍니다~ 그런 일 괜찮겠냐고 물어보시는 면접관 팀장님의 질문에.. "저는 혼자 OCN에서 프랑스와 동유럽 영화보는 걸 즐겨왔습니다!"라는..-0-.. 지금 생각해도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발언을 함. 그 밖에도 이런저런 버벅거리는 행동 등으로..당연히 떨어질 줄 알았는데..어제 문득 확인 해 보니 두근두근. 의외로.. 붙음ㅋ 아아., 정말 열심히 할께요 고맙습니다~ :D 2010. 7. 23.
토쿄 메트로 광고 - 아라가키 유이 블로깅을 하다가 그녀를 발견했지요.. 아아_ 내 마음을 빼앗다니책임져ㅠ 2010. 7. 7.
해운대 응원전~ 오늘은.. 아르헨티나에 1:4로 지고 말았답니다.. 엉엉 ㅠ (상관 없지만 코딩을 하루 쉽니다) 2010. 6. 18.
나로호 두둥! ...ㅠ 2010. 6. 11.
학부발표 - 화상연구 및 실습 Using Imageprocessing and User Interface 라는 다소 거창한 주제로 했던 발표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파워포인트를 쓰자니 밋밋하고 keynote는 부담스러우시다면 프레지는 어떠세요? http://prezi.com 2010. 6. 9.
미래에 대한 도전과 바람직한 리더십(경성대) 강연을 들으러 경대에 다녀왔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학교강당 300석 안에 들지 못해.. 사진만 찍고 왔지요..ㅠ 내 곁을 지나가시는 안박사님.. ㅠ 2010. 5. 24.
아.. 아.. :D 2010. 4. 27.
프롤로그 우연히 내가 운영했던 Daum 카페를 폐쇄하게 되어 타임캡슐을 여는 기분으로 기록했던 글과, 내가 따로 보관 해 두었던 사진을 보게 되었다 글에서 묻어나는, 자신을 드러내고픈 마음과 숨기고 있는 마음 스무살의 나는 참.. 당차기도 하고, 열정적이기도 하고, 작은 자기의 삶에 나름 고민도 많더라 그러나, 조금 더 나중을, 크고 여유롭게 품고 생각할 수 있었더라면.. 나이 밖에 부럽지 않은 외롭고 어색한 그 아이와, 따뜻한 차를 한 잔 하며 격려해주고 싶고, 조언해주고 싶은 것들이 있었다 십대의 나는 십대로 이십대의 나는 이십대로 각자의 시간 속에 머물러 있다 준환이형님쩜넷 - "따뜻하게 즐기는 코딩 한 잔~♪" Since 2010 . Spring 2010.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