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택배시스템1 SM Express - Embeded delivery system 영상처리와 보드를 활용한 7주간의 임베디드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멘토님 1분, 소프트웨어 2명, 하드웨어 1명으로 실질적인 팀이 구성되었구요. 나이..-_-..때문이었는지 제가 프로젝트 리더를 하게 되었습니다. 과제는 주제부터 많은 논의가 있었지만 택배시스템을 소프트웨어, 라인트레이서를 하드웨어 컨셉으로, 실생활에 유용하도록 섹터 사무실 내에서 색상레일을 따라 물건 배달이나 쓰레기처리 등의 잔심부름을 시켜보자는 것이었습니다. 프로젝트 중 언급이 되었던 일전의 '과제 외적인 부분에 대한 포스팅(과제가 막힐때_ http://topnanis.tistory.com/151)'을 잠깐 읽어봤는데 감정에 몰입된 나머지 무슨 말인지도 잘 모르겠는 엄청난 글을 적었더군요..;; 임베디드 영상처리의 고충을 겪으며.. 2011.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