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 시절,

밤에 마이마이 카세트 라디오를 틀면 매력적인 목소리의 여자 DJ가

사람들의 사연을 읽어주고

함께 공감 해주며,

분위기 좋은 노래를 선곡 해 주곤 했었습니다. 

가장 신선한 사연과 정보를 

컴퓨터가 어려우신 저희 부모님과 같은 연세의 어르신들과, 또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소셜 네트워크는 결코 젊은이들이나

컴퓨터가 익숙한 지식인들만의 전유물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나누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물론 저도 쓰고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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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DJ(정보적 약자들을 위한 트윗방송 시스템)의 최신 버젼 다운로드와 포스팅은 다음주소를 참조 해 주세요. ( http://topnanis.tistory.com/167 )




그 동안 과제 포스팅이 3개월 정도 지난 것 같아요.. 

오랜만에 프로젝트를 하나 완성하여 공개합니다~

쨘/



어? 조금 특이하지 않나요? ㅎ


핵심 UI는 이렇습니다.. 기본상태바와 메뉴 다섯가지.

이번 과제는 주제별 트위터 및 포털 일기예보, 실시간 검색순위 등을 조합 한 뒤 TTS를 통하여 스크립트를 읽어주는 방송 프로그램입니다. 

교육부족이나 지체장애로 인해 컴퓨터 사용이 어려운 사람들이 편리하게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별로 등록시킨 아이디의 타임라인을 채널의 형식으로 쉽게 청취 할 수 있으며 원하는 노래를 함께 재생하거나 사연을 올리는 기능 등을 함께 제공합니다.


즉, 컴퓨터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정보공유 프로그램입니다. 


장애인이나 종일 라디오를 들으시는 근로자, 나이 드신 분들도  다양한 매체를 접하실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가장 단순하고 간편해야 한다고 생각했지요. 크기 변경 창을 누르면 조금 더 자세한 상황을 볼수 있습니다.


 
실제 디제이가 노래를 틀어주고 사연을 읽어주며 방송을 진행하듯이 흐름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각각의 주제는 카테고리별 유명인사들을 팔로잉 시킨 아이디들의 모음으로 아이콘은 각각 라디오의 '채널' 역할을 하게 됩니다.

추가 기능을 누르면 폼이 확장 되며 사연을 전송 할 수 있지요. 그건 자주 사용하진 않으니까 또 숨겼어요. 난 부끄럼쟁이니깐~ :D




'트윗디제이'는 대안 매체로서 일반 미디어(기존 지상파, 공중파 방송)와 어떤 내용의 차별화를 두었을까요? (질문이 쓰다보니 어렵 -_-;)

트윗자체가 일단 큰 차이점이겠죠. 공식입장이 아닌 일반인들의 비공식입장을 방송 해주니까요.

두번째로는 실시간 일기예보를 들 수 있습니다. 날씨는 뉴스 마치고 하루에 몇번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적죠. 트윗디제이는 원할땐 언제나 들을 수 있어요 ㅋ

그리고.. 실시간 인기 검색 순위가 있습니다. 현재 시각의 이슈 단어를 알려주죠.

우선.. 머리짜내 필요하다고 끌어 온 API 주제와 과제는 여기까지 해서 마무리..


소프트웨어 아키텍쳐는 이렇습니다. 15초마다 리프레쉬를 시켜 새로운 정보를 받아옵니다.

각각 받아온 정보는 TTS를 통해 읽어주게 되구요~

카테고리(채널)에 따라 API내용은 달라 질 수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도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조언 해 주셨어요.


글자뿐이던 타임라인 리스트박스를 채널로 묶고 심플한 UI에 대한 아이디어, 폰연동 등.. 전체적인 방향에 송용주 멘토님께서 많은 지도를 해 주셨습니다. 프로그램에 기획자 역할을 해 주셨어요.

원래 스마트 폰에까지 연동 시키려 했는데.. 개발자 만기가 되었더군요. 이건 다음 기회에 ㅠ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조언(+코딩지도, UI)을 해준

펄의 신, honey님

C++의 신, 다람군

기획 때부터 세세하게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기억 날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희승님이 이렇게 읽어주는 프로그램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안 했었죠)


이 프로그램은 마무리 작업을 조금 거쳐 곧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트윗 DJ 리뷰 였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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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준환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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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0ney 2011.08.26 07: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제 발표는 사람을 빠져들게 하더라
    이걸 왠지 써야 할 것 같던데
    약을 파는 행위 괜찮았음 ㅋㅋㅋ

    나 스티커 붙인거 알징?
    오늘 붙여달라는건 아님 하하하;;

  2. Denial 2011.08.27 21: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럼 희승행님이 기획한거에요?ㅋㅋ

  3. Soundmaster 2011.12.22 11: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준환의 프리젠테이션...
    왠지 약장사 같은 포스가
    여기까지 느껴지는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