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31 휴대폰을 연결하여 컴퓨터로 인터넷을 하다 - 테더링(Tethering) 2010/08/23 - [매콤한컴퓨터세상] - 행사일정 - NHN Dev 2010, 부산 IT 박람회 지난 주말 부모님 집에서 충전을 위해 문득 잭을 꽃았는데 랜선도 꽂혀있지 않은 컴퓨터에서 불현듯 인터넷이 되는 것이었다!! 집에 인터넷 가입이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 느낌은 마치.. 절름발이가 걸어다니는 것과 같은 신기함이었는데.. (아이폰에서는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설정을 해주면 컴퓨터 주변에 아이폰이 있기만 해도 인터넷을 사용 할 수 있었다.. 테더링도 놀라웠지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아이폰 인터페이스도 고마웠다) 액정에 '인터넷 테더링'이라고 적혀있었다. 아.. 확실히 조금 느리긴 했지만 적절하게 메신저도 할 수 있었고 트위터도 하고.. 왠만한 웹서핑 까지는 무리 없이 할 .. 2010. 8. 24. 행사일정 - NHN Dev 2010, 부산 IT 박람회 1. NHN Dev 2010 NHN에서 우리나라 개발자들을 상대로 컨퍼런스를 연다고 하네요. http://deview.naver.com/2010/main.nhn 사이트 가시면 프로그램 일정도 다 나와있네요. 심있으신 분들은 함께 참석하시면 좋겠네요. 저는 벌써 사전등록 했답니다_(버스운행한다고 해서;;) 서울에서 보아요ㅎ 2. IT EXPO BUSAN 사전 등록하면 입장료가 무료네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 URL을 참조하세요^^ 이것도 가려구요.. 학교 수업이.. 아마 엉망이 되겠죠 ㅠㅠ http://www.itexpo.or.kr/2010/index.htm 즐거운 2학기가 될 것 같아요. 아아 좋아라 ㅋㅋ 2010. 8. 23. 익숙함과 익숙하지 않음의 사이에서 개발자로서 조금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제가 Mirosoft사의 OS와 호환 응용프로그램 이외의 것을 만난 것은 최근의 일입니다. 옛날 MS-DOS 6.0에서 한글 Windows 3.1로 넘어갈때와 다시 Windows 95로 넘어갔을때도 참 생소했지만.. 같은 회사이다 보니 어느정도 적응할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3.1은 OS가 아니었고 95도 완전한 GUI OS의 형태는 아니었었죠.) [반듯한 3.1의 로고 - 어렸을때 만난 친구] 컴퓨터에 윈도루을 깔고 싶어서 친구에게 스무장이 넘는 5.25인치 정품 윈도디스켓을 빌려왔는데 여섯번째장 쯤에서 에러가 났던 기억이 나는군요_;; 이 당시만해도 참 컴퓨터 세상은 많은 베일에 쌓여 있었는데.. 각종 로터스, 베이직 같은 프로그램이나, 당시 하이텔, 천리안.. 2010. 8. 21. 하루를 정리함(10.8.20) 1. 드리머즈 지원 종료 우선 아침에 일어나서.. 드리머즈 2차 탈락의 슬픈 소식을 접했답니다. 댓글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 감사해요. 덕분에 트위터도 배웠고 좋은 주제로 포스팅도 했으니.. 아쉽긴 하지만 괜찮아요. ㅠㅠ 네, 저도 그래요..ㅠ 2. 앱창작터 교육종료 그동안 경성대에서 2개월 반 동안 했던 앱창작터도 오늘 마쳤답니다.. 윈도모바일_애플반(오브젝티브 C겠죠)이었는데 나중에 진도를 놓치는 바람에 힘들었답니다. 윈모반에서는 좋은 과제도 만들었고, 모바일 플래폼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어요. 이후 전문가 교육이 있다는데.. 여기까지만 하려구요. 교육중에 외부인사(다음커뮤티케이션 김동현 팀장님)세미나가 있었는데 그게 참 재밌었어요. 3. 수강신청 저는 4학년 2학기 수.. 2010. 8. 20. 티스토리 초대장 8장 드려요<개시~ㅋ> 드디어 저의 첫번째 선심성 블로그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ㅋㅋ 초대장을 드립니다. 댓글에 메일주소를 적어주셔요~ 기간은.. 금일까지입니다~ 어때요? ㅎ 2010. 8. 20. 블로그와 트위터 연동 짜쟌 / 축하해주세요~ ㅋㅋㅋ 여러분은 편리하게 준환이형님 블로그의 새 소식을 트위터로 접하 실수 있답니다. 짝짝짝/ 2010. 8. 20. 영화 <아저씨>를 보고 왔어요~ 하드보일드액션. 영화 를 떠올리게 하는 잔인한 작품. 나는 별 ★★★개 정도.. 영화의 좋은 부분 : 액션이 잔인함을 통해 통쾌한 요소가 있다. 물론 그만큼 악역을 사이코틱하고 밉상스럽게 그린 설정이 있다. 두번째로는.. 원빈이 천하무적이다. 불안하지 않고 무조건 승리하니깐 맘 졸이는 부분이 없다. 신(神)이다. 그냥 맡기고 보면 된다. 나는 차라리 이런게 좋더라. 세번째로 주인공(원빈)이 잘 생겨서 좋다. 이런 영화는 예전에 김태희가 주연이었던 이란 영화가 있었는데 영화 다 보고 나면 "김태희가 참 예쁘더라"는 결말이 남았었다. 원빈이 잘 생겨서 보는 내내 샷이 잡힐때 마다 흐뭇하다. 영화의 아쉬웠던 부분은 아래와 같다. 영화 장르가 원래 그렇다고 한다면 [하드보일드액션]은 [액션]과 다르게 나에게는 .. 2010. 8. 17. 스마트 라이프(애니콜드리머즈 지원작) 삼성 스마트폰이 앞으로 우리 생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시오. “생활에 영향을 미칠” 스마트 폰에 대한 글을 쓰기에 앞서 우선 나는 스마트 폰의 비중이 지금보다 늘어나 모든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소지 될 것이며 아이패드 형태의 A4사이즈의 타블렛(현재의 아이패드 정도)PC가 현재의 스마트폰처럼 사무, 교육적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현재의 휴대폰은 우선적으로 휴대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으나 액정사이즈의 제한으로 인해 가시성이 매우 떨어지며 이에 따라 컨텐츠적인 제약이 불가피하다. 디스플레이의 크기에 따라 크게 차이나지 않은 CPU가 높은 싱크로 서로 연동될 것이라 생각하며 1. 가정의 매우 넓은(혹은 전면 - 벽을 다 뒤엎는) 디스플레이와 2. 일반적인 타블렛, 그리.. 2010. 8. 16. 인터뷰형 자기소개 (애니콜드리머즈 지원작) 쨘~ 드디어 잡지에 제가 나왔습니다/ 가 아니고.. 제가 지원한 애니콜 드리머즈의 미션이랍니다~ 아부끄러ㅋ 2010. 8. 16.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 자원봉사 전체교육을 다녀오다~~ 저도 루시퍼군과 같은 기술자막팀 자원봉사자의 일원으로 블로그를 간단히 쓸까 합니다. 부산시청에서 전체 모임이 있었어요, 와와~/ 오랜만에 간 연제구는 참 반갑더라구요 저는 연산동에 오래 살아서 이 곳이 친숙하답니다. 예전에 연산로타리 옆 지금 시청자리에는 군부대가 있었구요. 구시청은 남포동쪽에 있었어요. 지하철로 이어진 시청은 참 편리하기도 신기하기도 하고.. 부산시는 지난 5월 한 달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관 운영, 통역, 의전지원 등 40개 부문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한 결과, 최종 708명의 자원봉사자를 선발한 바 있는데, 이번 교육에는 올해 영화제 소개와 더불어 서비스교육 등이 실시된다. [출처] 부산국제영화제 자원봉사자 교육실시|작성자 hagija77 인터넷에 실린 이런 내용이 주였구요. 국.. 2010. 8. 15.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