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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 트위터 사용 예제 (Using Twitter API Example) 예전 만들었던 프로그램(TwitDJ : 정보적 약자들을 위한 트윗방송 시스템 - http://topnanis.tistory.com/140 )을 리메이크 하고 있는데.. 아쉽군요. 게으름으로 좋은 대회들을 다 놓쳐버렸으니., (요새용돈도하나도없음엉엉내가왜이걸여기다적고있니 아쉽지만.. 이 참에 다시 하나씩 만져가며 사용하기 좋은 예제 소스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Twitterizer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였구요. 사용법은 어렵지 않으나 라이브러리 버젼과 프레임워크 버젼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예제에는 (Twitterizer2.3을 사용하였습니다. 프레임워크 버젼은 4.0 이예요) 시작을 하면 채널번호를 물어보는데 1에서 5번까지의 미리 만들어 놓은 샘플 채널의 현재 타임라인을 부를 수 있습니다. 트윗API를 사용하.. 2011. 12. 29.
리뷰 - 마제스터치 2 화이트 NINJA 텐키레스 넌클릭 (기계식키보드) 어느덧.. 제 손을 거친 기계식의 리스트입니다..간단한 평을 달아볼께요. 호기심에 만지기 시작한 키보드의 세계.. 덜덜. Cherry G80-11900HVMUS(흑축) - http://topnanis.tistory.com/57 이걸 만져보고 제가 입문(?)을 했지요. 흑축 특유의 매력 + 키압이 세서 힘들다 는 감정을 함께 느끼게 해주었죠 체리G80-3000(갈축) - http://topnanis.tistory.com/92 만족스러워요. 지금도 이걸 메인으로 쓰고 있지요. 레오폴드 FC200R Lite 텐키레스(청축) 개인적으로 레오폴드 키보드를 청축으로 쓴것은 조금 아쉬운 경험이었어요. 레오폴드라이트는 저가 라인이기 때문에 갈축을 비교하기 좋았을텐데요. 무척 시끄럽게 사용했어요. 사무실에서도 눈치가 보.. 2011. 12. 26.
C - 콘솔에서 Box2D(물리엔진)를 쉽게 사용하는 방법! (VS2010 기준) 물리엔진이란 - 오브젝트를 대상으로 질량, 속도, 마찰, 유체저항 등의 수치를 이용하여 뉴턴역학 모델을 시뮬레이트 하는 프로그램을 통칭하며 자연계의 물리 현상을 프로그램 내에서 시뮬레이트 하는 프로그램 라이브러리입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시리즈에선 3 부터 였죠. 물리엔진이 도입되면서 대포알 각도와 힘에 따라 사람이나 건물 파편이 늘 다르게 튕기는 모습이 연출되어 넋을 잃고 대포를 쏘던 기억이 나네요. 게임의 감초역할을 하는 물리엔진은 적소에 잘 쓴다면.. 빛이 반짝반짝 난답니다(생각보다는 활용도가 높진 않더라구요) 여기에서는 공개된 대표적인 물리엔진인 Erin Catto님의 Box2d로 설명하겠습니다. (참고로 저희 과제중에 블럭마스터(http://topnanis.tistory.com/91)가 이 라.. 2011. 12. 14.
Metoon(미툰) - 만화 만들기 앱 약 한 달여만에 안드로이드 앱 프로젝트가 완성되었습니다. 과제 목적은 사용자에게 "사진(카메라나 갤러리)을 이용하여 만화형식으로 재밌고 간단하고 예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었는데.. 이번과제는 주제도 그랬구 멤버구성도 참 괜찮았 것 같아요. 저마다 뚜렷히 다른 분야에 다른 색이었구, 전 전공이랑도 맞았으니까요. 과제 동기는 이렇습니다. (주제가 만화다 보니 이번엔 프리젠테이션도 만화로 만들었답니다.) 약 3만년 전부터 인류가 그림에 메세지를 담았을 정도로 그림(만화)는 보편적인 전달 방식이며 현대에 와서도 여전히 모바일이나 소셜을 통해 확산되고 공유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유의 직관적, 재미있는 요소들이 포함 되어 있죠. 이것을 누구나 쉽고 예쁘게 만들수 있도록 해 보자는 것입니다. 특히 사진.. 2011. 11. 30.
발빠르게 변화하는 소통의 시대로의 진입 (Tech plus forum 2011) 아.. 이게 다 게으름 탓이죠. 근 일주일이나 지난 행사를 이제야 포스팅하다니요. 아몰라몰라~~ -ㅁ- 지난 11.9-10 양일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는 지식 경제부 주관의 기술과 나의 만남, technology @ me 라는 주제로 Tech plus forum 2011포럼이 있었답니다. 적지 않은 금액의 유료입장임에도 불구하고 홀 3천석이 매진이 되었지요. 물론 다른 행사와는 달리 많은 기관들의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요. (저는 아쉽게도 사정상 첫 날만 참석했어요) 마치 테드를 연상시키는 이 포럼의 컨셉은. 국내 최고의 산업기술 지식축제로 첨단 기술과 지식을 결합한 신개념 지식콘서트, 관념과 형식을 파괴한 차별화된 주제, 새로운 형식 도입, 지식생태계 구성원들의 융합 네트워크의 .. 2011. 11. 14.
명사강연_ 홍준성(Justin Hong)상무 세미나 지난 11월 4일. 서초동 딜라이트 전시관 별관 5층에서는 바다 개발자 홍준성님의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홍준성님은 현재 삼성전자 미디어 솔루션을 사업부를 거쳐 현재 무선 사업부에 근무하고 있으며 '09年 자랑스런삼성인상 기술상을 수상한 핵심기술자 - 최연소 상무, 스마트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삼성 독자 모바일 플랫폼인 ‘바다(bada)’를 개발한 주역인재로 소개 되었습니다. 화려한 약력과 달리 임원답지 않은 수수한 옷차림과 말씨, 강의 내용들에서 기업운영진이라는 이미지보다는 천상 개발자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굳이 포스팅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이날 강연이 저에게 매우 인상 깊었기 때문이죠. 이 날 학부 예비 프로그래머들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이루어졌던 강연의 주제는 바로 '프로그래머가 갖추어야 .. 2011. 11. 8.
Deview 2011을 다녀왔습니다~ 기쁘군요, 원래 이런거 잘 안걸리는데.. 감사합니다 ㅠㅡㅠ ------------------------------------------------------------------------------------------------------------------------------------------ 작년보다 미흡했던 부분이 더 보완되어서 일년(+1개월)만에 돌아온 국내 최대 개발자 포럼 Deview 2011!! 이번에도 어김없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게 하루만에 마감 될 줄은 몰랐었는데..가지 못하게 되었던 것을.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하루는 스마트돌고래님께서 말을 걸더니.. 선뜻 티켓을 저에게 양보해 주겠다고 했죠. 평소에도 돌고래님은 저에게 참 고맙고 예의바른 동생입니다.. -_.. 2011. 10. 19.
SM Express - Embeded delivery system 영상처리와 보드를 활용한 7주간의 임베디드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멘토님 1분, 소프트웨어 2명, 하드웨어 1명으로 실질적인 팀이 구성되었구요. 나이..-_-..때문이었는지 제가 프로젝트 리더를 하게 되었습니다. 과제는 주제부터 많은 논의가 있었지만 택배시스템을 소프트웨어, 라인트레이서를 하드웨어 컨셉으로, 실생활에 유용하도록 섹터 사무실 내에서 색상레일을 따라 물건 배달이나 쓰레기처리 등의 잔심부름을 시켜보자는 것이었습니다. 프로젝트 중 언급이 되었던 일전의 '과제 외적인 부분에 대한 포스팅(과제가 막힐때_ http://topnanis.tistory.com/151)'을 잠깐 읽어봤는데 감정에 몰입된 나머지 무슨 말인지도 잘 모르겠는 엄청난 글을 적었더군요..;; 임베디드 영상처리의 고충을 겪으며.. 2011. 10. 17.
C 언어의 창시자 Goodbye World, 데니스 매캘리스테어 리치(Dennis MacAlistair Ritchie) 돌아가심 ㅠ printf("Goodbye world! ㅠㅠ \n"); Unix와 C를 만드신 Dennis MacAlistair Ritchie 님이 10월9일 올해 70세로 사망하셨습니다. 컴퓨터의 전설은 아직 모두 살아 있었는데.. 점점 한 분씩 돌아가시는군요.. 왜 뉴스에 크게 보도되지 않았을까요. 세상은.. 모두 C로 돌아가잖아요..ㅠ 참, 이건 여담이지만 매트릭스의 아키텍트 컨셉은, 컴퓨터 세상의 아키텍트셨던 데니스리치의 이미지를 배낀 것 같지 않나요? 출처 : 위키백과 출처 : http://cafe.naver.com/comil.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179& 데니스 매캘리스테어 리치(Dennis MacAlistair Ritchie) (1941년 9월 .. 2011. 10. 13.
ACM - 타일수 구하기 문제 tiles(open) 비타민처럼 먹어오던 알고리즘 문제를 이 놈한테 막혀서 한동안 쉬었죠. (제가 좀 부족해요..ㅠ) 마지막 테스트케이스(100 100)에서 자꾸 오답이 나왔는데. 알고보니 다른 축 타일은 세지 않아서 그런거 였답니다.. (먼산) 출처:.cis.uab.edu 2008 high school programming contest 프로그램 명: tiles(open) 제한시간: 1 초 바닥에 타일을 깔기 위해 필요한 타일수를 구하는 것이다.타일의 크기는 8*8 이다. 타일은 그대로 이용할 수도 있고 잘라서 부분을 이용할 수도 있다. 그런데 잘라서 사용한 타일의 나머지는 반드시 버려야 한다. 문제는 사용되어진 온전한 타일수와 잘라서 사용한 타일수를 구하는 것이다. 모든 단위는 inch 이고 생략한다. 입력방의 가로 , .. 2011.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