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_ 매콤한 컴퓨터세상66

리뷰 - 마제스터치 2 화이트 NINJA 텐키레스 넌클릭 (기계식키보드) 어느덧.. 제 손을 거친 기계식의 리스트입니다..간단한 평을 달아볼께요. 호기심에 만지기 시작한 키보드의 세계.. 덜덜. Cherry G80-11900HVMUS(흑축) - http://topnanis.tistory.com/57 이걸 만져보고 제가 입문(?)을 했지요. 흑축 특유의 매력 + 키압이 세서 힘들다 는 감정을 함께 느끼게 해주었죠 체리G80-3000(갈축) - http://topnanis.tistory.com/92 만족스러워요. 지금도 이걸 메인으로 쓰고 있지요. 레오폴드 FC200R Lite 텐키레스(청축) 개인적으로 레오폴드 키보드를 청축으로 쓴것은 조금 아쉬운 경험이었어요. 레오폴드라이트는 저가 라인이기 때문에 갈축을 비교하기 좋았을텐데요. 무척 시끄럽게 사용했어요. 사무실에서도 눈치가 보.. 2011. 12. 26.
명사강연_ 홍준성(Justin Hong)상무 세미나 지난 11월 4일. 서초동 딜라이트 전시관 별관 5층에서는 바다 개발자 홍준성님의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홍준성님은 현재 삼성전자 미디어 솔루션을 사업부를 거쳐 현재 무선 사업부에 근무하고 있으며 '09年 자랑스런삼성인상 기술상을 수상한 핵심기술자 - 최연소 상무, 스마트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삼성 독자 모바일 플랫폼인 ‘바다(bada)’를 개발한 주역인재로 소개 되었습니다. 화려한 약력과 달리 임원답지 않은 수수한 옷차림과 말씨, 강의 내용들에서 기업운영진이라는 이미지보다는 천상 개발자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굳이 포스팅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이날 강연이 저에게 매우 인상 깊었기 때문이죠. 이 날 학부 예비 프로그래머들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이루어졌던 강연의 주제는 바로 '프로그래머가 갖추어야 .. 2011. 11. 8.
Deview 2011을 다녀왔습니다~ 기쁘군요, 원래 이런거 잘 안걸리는데.. 감사합니다 ㅠㅡㅠ ------------------------------------------------------------------------------------------------------------------------------------------ 작년보다 미흡했던 부분이 더 보완되어서 일년(+1개월)만에 돌아온 국내 최대 개발자 포럼 Deview 2011!! 이번에도 어김없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게 하루만에 마감 될 줄은 몰랐었는데..가지 못하게 되었던 것을.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하루는 스마트돌고래님께서 말을 걸더니.. 선뜻 티켓을 저에게 양보해 주겠다고 했죠. 평소에도 돌고래님은 저에게 참 고맙고 예의바른 동생입니다.. -_.. 2011. 10. 19.
C 언어의 창시자 Goodbye World, 데니스 매캘리스테어 리치(Dennis MacAlistair Ritchie) 돌아가심 ㅠ printf("Goodbye world! ㅠㅠ \n"); Unix와 C를 만드신 Dennis MacAlistair Ritchie 님이 10월9일 올해 70세로 사망하셨습니다. 컴퓨터의 전설은 아직 모두 살아 있었는데.. 점점 한 분씩 돌아가시는군요.. 왜 뉴스에 크게 보도되지 않았을까요. 세상은.. 모두 C로 돌아가잖아요..ㅠ 참, 이건 여담이지만 매트릭스의 아키텍트 컨셉은, 컴퓨터 세상의 아키텍트셨던 데니스리치의 이미지를 배낀 것 같지 않나요? 출처 : 위키백과 출처 : http://cafe.naver.com/comil.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179& 데니스 매캘리스테어 리치(Dennis MacAlistair Ritchie) (1941년 9월 .. 2011. 10. 13.
리뷰 - 익스플로러 터치마우스(Explorer Touch Mouse) 어떻게 하다보니 이틀 연속 리뷰를 제품 올리게 되네요. 랄랄라~ 이 마우스는 MS 아크마우스 시리즈의 세번째 버젼이라고 생각 할 수 있겠죠(아크마우스 -> 아크터치 마우스(아크마우스2) -> 익스플로러마우스) 콩벌레같은 아크터치마우스는 여전히 인기가 좋습니다. 출시된지 일년 가까이 되는데도.. 어제 아침 매장에 제품이 막 들어왔다는 따끈따끈한 익스플로러(이하 익플마우스 - 부르기 귀찮아 내가 방금지었음-_-) 마우스 보다 비싸니까요. 익플마우스의 크기는 일반 중간크기 마우스와 거의 같아요. 높이는 조금 낮은 것 같구요. 포장을 뜯으면 기본 제품과, 설명서, 배터리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포장을 뜯다보면 애플과 같이 UX(사용자경험)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마우스를 아날로그방식과 디지털.. 2011. 9. 23.
리뷰 - 리니어 기계식키보드 Steelseries 7G 기계식 키보드 포스팅을 한 번 한 뒤로 지인들이 어떠냐고 많이 물으시더군요/ 아무래도 기계식 키보드는 확실히 일반 키보드에 비해 고가이고 느낌을 잘 알 수 없으므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네요. 레오폴드제품의 닌자시리즈를 살까 하며 한참을 고민했던 제품입니다. 그것도 참 예쁘더라구요. 리니어 기계식키보드 - steelseries 7G Filco Majestouch 2 104 NINJA 스틸시리즈는 게임 악세사리를 주로 만드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죠. 게임 대회 적극 후원사이기도 한 이곳의 제품을 저는 게이머용 마우스패드를 몇 번 구매한 적이 있어요. 장판같은 커다란 패드를 팔거든요 :D 주문을 했는데 늦게 도착하게 되어 마우스패드랑 폰클리너를 보너스로 주셨음 앗싸~* 마우스도 만들고, 패드도 만.. 2011. 9. 22.
Mac OS X 키보드 단축키 그냥.. 시대가 그러니.. -ㅅ- 좀띠껍지만어쩔수없이 친해지려고 해요 ^^ 애플홈피에서 퍼왔답니다~~랄라~ Mac OS X 키보드 단축키 최근 수정일: 26 8월, 2011 문서: HT1343 이전 문서: 75459 요약일반적인 Mac OS X 키보드 단축키에 대해 살펴봅니다. 키보드 단축키는 키보드에서 키 조합을 눌러 Mac OS X의 기능을 호출하는 방법입니다. 적용 제품Mac OS X 10.0, Mac OS X 10.3, Mac OS X 10.2, Mac OS X 10.1, Mac OS X 10.4, Mac OS X 10.6, Mac OS X 10.5, OS X Lion 키보드 단축키 또는 키 조합을 사용하려면 문자 키와 조합 키를 함께 누릅니다. 예를 들어 command 키( 기호가 표시된 키)와.. 2011. 9. 5.
HDMI to micro HDMI 추세에 따라 삼성 시리즈9 노트북은 기본적으로 영상출력방식이 디지털이나 VGA라인이 아닌 HDMI(type D - micro HDMI)를 지원합니다. 물론 빔프로젝트에서도 그렇고 아직까지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선이 아날로그 VGA인지라 HDMI to VGA 잰더(어댑터)가 별도 동봉이 되어 있긴 하지만.. 이상하게 젠터를 사용하면 모니터에 미세한 잔상(양자화 현상처럼 층이 생기기도 함)같은게 남더라구요. 써져 있는대로 HDMI를 주문했다가 아닌데 내껀 크기가 더 작은데..안맞네 해서 용산전자상가 가서 mini HDMI로 또 바꿨다가... 또 안맞아서 나중엔 오기가 생겼어요. 이번엔 강변 테크노상가 가서 다시 micro HDMI를 사왔지요..쇼핑몰에서 사면 동사 제품 이라도 교환이 안된다는군요. 아무튼.... 2011. 7. 15.
아이폰 블루투스를 이용한 테더링(핫스팟) 설정법 그동안 USB를 꽂으면 되는데 블루투스로 테더링을 할땐 드라이버 오류가 나는 것 같아서 사용하지 않았었거든요. 어려운 건 아닌데도 해결되니까 속이 후련하네요 ㅎ 이번에 무제한 요금제로 바꾸면서 겸사 자세하게 알아봤어요/ iOS버젼이 바뀌면서 [테더링]이라는 말이 [핫스팟]으로 순화(?)가 되었답니다. 애플 스타일의 캐쥬얼한 단어 선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 출처 : 쉐어피드님 블로그(http://sharepid.tistory.com/694) 윈도7이 설치된 노트북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시작 -> 설정 -> 제어판 -> 장치 및 프린터로 들어간 후 장치 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아이폰의 설정 -> 일반 -> 네트워크 -> 인터넷 테더링 으로 들어가서 인터넷 테더링 스위치를 켜준 후 Bluetooth 켜.. 2011. 7. 13.
GPU란 무엇인가? 출처 : 김영우 / IT동아 기자(네이버캐스트 > 기획물 전체 2011. 7. 13.